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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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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묘! 토토를 소개합니다~ 우리 집 귀여운 막둥이를 소개합니다! 이름 : 토토 생일 : 2015년 7월 14일 성별 : 남 어쩌다보니 토토의 자는 사진만 그득 하네요. 아기 고양이라 잠을 많이 자네요~ 밀키 애기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밀키도 애기 때는 배 위에서도 자고, 무릎에서도 잘 자고 했는데, 토토도 그러네요~ ^^ 베게 사이에서도 저렇게 귀엽게 잘 자요~ 일명 오뎅꼬치라 하는 털 막대기를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네요~^^ 놀때는 너무나 똥꼬발랄(?!)해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답니다~ 밀키도 저랬나 싶을 정도로요~ 이렇게 천방지축인 냥이는 첨봐요~ㅎㅎ 그래도 너무 활발해서 귀엽고 예뻐요~ 새로운 환경인데도 낯설어 하지도 않고 너무 적응을 잘해서 좋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2015. 10. 23.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함께 하시는 이유! 2015년인 지금, 동은이의 방은 2006년에 멈춰져 있다. 그해 열한 살의 나이로 실종된 동은이. 동은이 엄마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동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동은이를 잃어버리고 처음 2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배고픈 줄도 몰랐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엄마를 찾아 집을 나섰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 하늘이. 네 살배기 하늘이를 잃어버린 엄마는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다. 하늘이를 잃어버린 후 모든 것을 잃었다. 오직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라곤 네 살배기 하늘이의 모습뿐이다. 하늘이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하늘이 얼굴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날마다 간절히 기도.. 2015. 9. 9.
반려묘 밀키의 동생 토토 밀키가 외로워하는거 같애서 동생 토토를 가족으로 맞았답니다. 생후 2개월된 아기 고양이 토토와 1살이 넘은 밀키와의 첫 만남! 사이좋게 지내렴~^^ 2015. 9. 8.
집은 없어도 꿈이 있었기에 카디자 윌리엄스는 태어날 때부터 노숙인이었습니다. 고작 14살 소녀에 불과했던 그녀의 엄마는 임신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집을 나왔습니다. 두 모녀는 노숙자 쉼터와 빈민가를 전전했고,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쓰레기 봉투를 뒤지기도 했습니다.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노숙인에게 꿈과 희망은 사치와도 같았습니다. 그러나 카디자의 엄마는 기회가 닿는 대로 딸을 학교에 보냈습니다. 주거지가 일정치 않아 학교를 12번이나 옮기느라 수업은 들쭉날쭉했지만, 최대한 깨끗한 차림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늘 신경 썼습니다. 카디자는 신문과 잡지를 닥치는 대로 읽었고, 한 달에 다석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함께 노숙하는 사람들이 무슨 공부냐며 조롱하기도 했지만 카디자는 꿈을 갖고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 2015. 9. 3.
다이어트에 좋은 두부 스테이크! 두부 스테이크 다들 아시죠? 간만에 칼질 좀 하려고 두부로 스테이크를 만들었답니다~ 근데 만드는데 집중하느라 과정을 찍지 못했네요~^^;;; 완성 컷만 있어요~ 근데 만드는거 어렵지 않아요~^^ 두부를 으깨서 면보에 물기를 쫘~악 빼주세요. 그리고 계란 풀고 양파, 당근, 뭐 요런것들 집에 있는 채소들을 다져서 함께 섞어주세요. 그리고 둥글게 만든다음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주시면 끝!!! 쫌 있어보이쥬? ㅎㅎㅎ 닭가슴살에 양배추 샐러드, 밥은 현미, 흑미, 백미 섞인 잡곡밥이구요, 두부 스테이크에 올린 소스는 발사믹 소스입니다~ 집에 문어 숙회가 있어서 같이 곁들여서 먹어봤어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두부를 많이 드시는데 그냥 샐러드 용으로 드시면 맛도 없고 질리잖아요~ 근데.. 2015. 8. 9.
창세부터 함께 일하시는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구속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6일창조의 마지막날 사람을 창조하시며 하신 말씀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라는 하나님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 말뜻은 하나님의 모습에는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이계심을 의미합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함께 창조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구원.. 2015.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