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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아기고양이4

밀키랑 토토와의 만남! 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밀키! 천방지축 토토! 고양이 두마리를 키운다는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한마리가 큰 고양이면 작은 고양이 들여도 잘 지낼꺼라 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들어온 토토가 밀키를 보면서 좋다고 드렁드렁 다가가더라구요. 밀키도 처음엔 도망가고 하악질을 하더니만 이젠 좋다고 장난을 칩니다. 사이좋아질 거 같애요~ㅎㅎ 아기 고양이 토토는 놀다가도 금새 잠이 듭니다~ 아기때는 먹고, 놀고, 많~이 자고! ㅎㅎ 잠이 든 토토 앞에서 재롱떠는 밀키! 결국 밀키도 잠든 토토 앞에서 잠을 청하네요~ 질투 할 줄 알았는데 밀키도 토토가 싫지 않은 듯합니다. 토토랑 밀키가 같이 있는게 너무 보기 좋지요~ 그러나.... 토토가 우리 집에 온지 3일만에 일이 벌어졌습니다... 두둥.... 그래서 밀.. 2015. 10. 23.
반려묘 밀키의 동생 토토 밀키가 외로워하는거 같애서 동생 토토를 가족으로 맞았답니다. 생후 2개월된 아기 고양이 토토와 1살이 넘은 밀키와의 첫 만남! 사이좋게 지내렴~^^ 2015. 9. 8.
반려묘 아기고양이 밀키 자는 모습~ 밀키가 처음 우리집 왔을 때 쿠션에서 재웠어요~ 쿠션이 너무나 크게 느껴질 만큼 쪼매난 밀키였지요~ㅎㅎ 추운 겨울을 대비해서 밀키에게 선물을 하나 했어요~ 고양이들이 좋아 한다는 동굴 집! 아늑하고 폭신~ 우리 냥이 밀키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밀키가 더 좋아하는 잠자리가 있어요~ 바로 . . . . . 제가 자는 침대!!! 침대에서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네요~ 근데 너무 귀엽죠~? 천진한 아가 고양이 모습!! 사랑스러워요~ㅎㅎ 2014. 12. 5.
우리 가족 밀키! <반려묘> 반려묘 밀키가 처음으로 우리 집에 온 날.... 태어난지 한 달쯤 되었을 때 왔나~ 어미 젖을 떼고 왔다지만 아직은 엄마품에 있어야 할 아기 고양이 였어요~ 요 아이가 언제 크나..... 싶었는데... 어느 새 많이 커서 목소리도 변했답니다.....ㅡㅡ;;; 아기 고양이때 사진이 많군요.... 차차 올려보겠습니다~~~^^ 캣 타워에서 잘 놀더라구요~ㅎㅎ 우리 밀키 너무 귀엽죠~^^ 2014.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