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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모나스 원충으로 인한 복통, 설사를 앓았던 토토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를 한 덕에 건강한 모습을 되 찾을 수 있었지요~

트리코모나스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라 2주간의 약을 먹고 치료가 되었다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밀키와 함께 둘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좀더 격리를 시키자 하던 중....

이상 발견!!!

 

 

 

 

얼마 전 부터 토토가 세수를 할 때 마다 눈을 격하게 비비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눈 점막이 빨게지고~

나중에는 살짝 검게 변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눈 밑으로 털 이 빠지면서 살이 이상한거에요~

 

9월 30일

 

병원으로 직행!

피부병이 왔는데 곰팡이 균인지 검사를 했더니 다행이 아니더랍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약을 처방받았지요~

더불어서 3일에 한번씩 약욕을 해 주라해서 샴푸까지 처방받아서 사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열심히 치료했는데 낫질 않더니만

 

 

 

보이시나요?

오른쪽 뒷 발가락이 이상한거에요~

발바닥을 보니 오른쪽 앞 발바닥과 오른쪽 뒷 발바닥에 전염이 된겁니다.

병원에서도 이상하다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냥이들 다니던 병원에서 과감히 다른 병원으로 옮겼지요.

 

그 병원에 가서 다 예기하고 상담을 받은 후,

곰팡이성 피부염으로 보고 약을 다시 처방 받았습니다.

 

10월 9일

 

곰팡이성 피부염 약과 더불어 약용 샴푸를 다시 처방받아

3일에 한번씩 일주일간 목욕을 시키고,

일주일 후에 약을 다시 처방받은 후,

4일에 한번씩 일주일간 목욕을 시켰습니다.

 

 

한 10일이 지나니 조금씩 차도가 보이더군요~

 

너무 더디게 나아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는데

병원에서는 그러더라구요~

피부병은 한달이상, 두달까지 봐야 한다구요...

 

토토가 트리코모나스를 걸렸다가 나은지 얼마 안됐다고 하니까

그래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잠복해 있던 곰팡이 피부병이 불거진거라고...

전체적으로 많이 약해서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상태를 보면서 약을 처방받아 치료중에는

밀키와 토토가 만날 수가 없었지요~

 

             

 

 

 

토토도 밖에 있는 밀키랑 만나고 싶어서 저러고,

밀키도 안에 있는 토토랑 놀고 싶어서 항상 방 문 앞에서 진을 치고 있었답니다.

 

11월 5일

 

한달이 좀 못되었지만

병원에서도 이제는 나은것 같다며

둘이 같이 만나도 될 것 같다하여 재회를 시켰습니다. ^^;

 

 

    

 

둘이 잘 붙어 있다가도, 저렇게 물고 뜯으며 논다는...^^;;;;

저것도 노는 거라 하니 이해해야지요~;;;

저러고 싶어서 어찌 참았나 모르겠네요~^^

 

 

여튼 아기 고양이 토토의 시련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더이상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약하게 태어난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토토가 아니라 밀키에게 일이 생겼어요! ㅜㅜ

바람잘날 없는 미묘들~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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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들의외침 2015.11.2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토가 다 낳아서 다행이네요~

  2. 나라냥 2015.11.2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있어서 사랑과 애정이 절실하게 필요하네요~^^

  3. 청정한하늘 2015.11.2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토가 완쾌되어 밀키와 재회할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함께가 더 좋은것 같아요. 아프지말고 잘 지내렴.~^^

  4. 좋은생각 2015.11.2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면..안되요,,,ㅠㅠ

  5. 별소녀 2015.11.29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낫길~~

  6. 단풍 2015.11.29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역시 건강이 최고에요ㄴ
    넘 귀엽게 생긴 고양이~~빨리 낳길~~

  7. 나비맘 2015.11.2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토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ㅎ

  8. 화이트 2015.11.2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고양이 때문에 마음이 편치않으시겠어요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9. 우리동네 2015.11.30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냥이들이네요~ 건강하게 잘 크렴^^

  10. noir 2015.11.30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궁 ㅜㅗㅜ 작은몸으로 여러 균들과 싸우고있었네유 안타까와라 쾌차하기를!!

  11. 모카 2015.11.3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넘 귀여운데 아파서 어째요
    빨리 나아서 튼튼 해지렴~

  12. 모카 2015.11.3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넘 귀여운데 아파서 어째요
    빨리 나아서 튼튼 해지렴~

  13. 미미 2015.11.3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을 다해서 키우시네요. 냥이가 참 이뻐요. ^^

 

품종

 

고양이는 많은 품종이 있습니다.

교잡종은 일반적으로 털의 색과 길이로 분류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회색, 검정, 갈색, 흰색, 얼룩 등의 색을 가진 domestic short / medium / long 으로 나눕니다.

 

고양이 선택에는 털 길이도 중요합니다.

 장모조 일수록 털이 뭉치지 않도록 스스로 그루밍을 많이 하기 때문에 헤어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헤어볼이라 함은 고양이들이 자신의 털을 핥아주는 그루밍을 많이 하여 몸속에 들어온 자신의 털을 역으로 토해내는 것을 뜻합니다.)

 

많은 순종 고양이는 고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비시니안은 활동적이며 에너지가 넘치는 고양이로

고양이를 처음으로 분양받는 분들이라면 사교성 좋은 아비시니안을 추천합니다.

 

<아비시니안>

 

반면에 페르시안, 스코티쉬폴드는 일반적으로 조용합니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우리 토토는...흠~^^;;)

 

<페르시안>

 

 

<스코티쉬 폴드>

 

샴은 머리가 좋지만, 자주 관심을 가져줘야 해서 받아주지 않으면 큰 소리로 울기도 합니다.

 

 

<샴>

 

고양이를 고르기 전에 다양한 책을 참고하거나, 수의사와 상담하여 자신에게 맞는 품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별

 

암수를 고르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중성화가 되지 않은 수컷은 공격적이어서 영역 다툼을 벌이곤 합니다.

자기 영역을 알리기 위해 집 안팎으로 소변을 뿌리기도 하며,

짝짓기를 위해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밖으로 떠돌아다닐 경우네는 새끼를 가지거나,

다칠 수 있고, 차 사고, 독극물 중독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 행동은 고양이가 어릴 때 중성화를 함으로써 줄어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집 안에서 키우던 고양이는 밖에 나가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이점이 강아지와 많이 다른 점이라 하겠습니다.

 호기심에, 짝짓기 본능으로 집 밖으로 나가  고양이를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종종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 한 사람이구요...

아무리 불러도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찾을 길이 없더라구요....

그때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보고싶다 곰탱아~~~~ㅜㅜ

 

<집나간 우리집 곰탱이>

 

 

나이

 

어릴 때무터 집에서 같이 키운 고양이는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하지만 어릴수록 에너지가 넘치고,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다 큰 고양이는 보통 조용하고, 귀찮게 하지 않으며, 살림을 망가뜨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청년기에 속하는 밀키가 어린 토토때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찌나 어린것이 덤벼대는지...

그러면서 더욱 친해지겠지요? ^^

 

불쌍한 밀키~~~^^;;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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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정한하늘 2015.11.2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품종이 참 다양하군요. 아기고양이들이 품종을 떠나 모두 사랑스럽네요.ㅎㅎ

  2. 냥이 2015.11.2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이들에게도
    청년기가 있군요!
    오~ 구염따

  3. 창가풍경 2015.11.2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귀여워라!!! 모니터에서 꺼내오고 싶다!

  4. 별들의 외침 2015.11.2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지금의 새언니가 잠깐 페르시안 고양이를맡겨서 키운적이 있어요~
    그때 첨 알았어요!야옹이가 그리 매력있는 녀석인줄요~

  5. 별소녀 2015.11.2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귀엽네요~^^

  6. 모카 2015.11.2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때는 다 이쁘네요~
    안아보구 싶네요

  7. 백조의호수 2015.11.24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가 인형같이 예쁘네요

    • 밀키~스! 2015.11.2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토토도 폴드인데 얼굴이 좀 덜 동그랗더라구요~ 스코티쉬 특징이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순해 보이는 것이 참 귀여워요~^^

  8. 짱아 2015.11.25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 넘 귀엽고 이쁘네요^^

  9. noir 2015.11.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눈에 느낌이 오는 그런 묘연으로 선택하는것이지요! 냐옹이랑 함께 살다보니 제가 그를 선택한게 아니라 그가 저를 선택한거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 ㅎㅎㅎ

  10. 날개잃은천사 2015.11.25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워요~^^저희 집도~너무 겁쟁이 냥이 한 마리와 동거중입니다^^

  11. 굿~ 2015.11.26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코티쉬 폴드 완전 귀엽네요~~완전 제 스타일^^

  12. 나라냥 2015.11.26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이 한번 키워보고 싶은데...우리집양반이 싫어해서요...ㅜㅜ

 

고양이는 개처럼 자주 놀아주거나, 돌봐주지 않아도 되므로 집을 자주 비우게 되는 바쁜 현대인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반려동물입니다. 그러나 고양이를 기르기로 결정할 때는 성격, 품종의 특성, 나이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성격 면에서 고양이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개는 상호작용을 원하고, 필요한 동물인 반면, 고양이는 고독한 사냥꾼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고양이는 무리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고양이는 대부분 혼자 지내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필요할 때만 관심을 구하기 때문에 냉정하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고양이는 다정하고, 종종 관심을 바라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개와 고양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데요, 어떻게 다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멍멍이의 의사표현법입니다.

 

이번에는 냥이의 언어를 살펴볼까요?

<강아지, 고양이 의사표현 출처 : http://blog.naver.com/nohys23/10182566943>

 

고양이는 좋아하는 대상에게 얼굴과 꼬리를 비비거나, 그르렁거리면서 애정을 표현합니다. 공격하거나, 무서울 때는 등을 둥글게 말고, 목 뒤 털을 세우며, '하악'하는 소리를 냅니다. '

 

꼬리와 온 몸의 털을 세우며 자신의 몸을 커보이게 위협하는 모습 한번 보여드릴까요? ^^;;;

 

<오랜만에 보는 곰탱이입니다... 우리 집 첫 냥이었지요... 지금은 자유를 찾아 떠났답니다..ㅜㅜ>

 

그르렁'하는 소리 외에도 다른 종류의 소리를 내는 데, 주로 반갑거나 관심을 구할 때는 작은 소리로 울며, 놀라거나 불만이 있을 때, 긴급한 상황 그리고 발정기의 암컷은 큰 소리로 울게 됩니다.

 

막둥이 토토의 기분좋은 그르렁 소리 한번 들어볼까요? ^^

반가울 때 이렇게 스크레처를 있는 힘껏! 긁어가며 폭풍 그르렁을 한답니다~ ^^

 

 

냥이들의 의사표현법! 잘 보셨나요~ 이외에도 참 많아요~ 함께 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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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정한하늘 2015.10.29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에게도 여러가지 감정표현이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생명있는 모든 생명체는 사랑을 받으며 커야 하는것 같아요.
    많이 사랑해 줍시다.^^

  2. 코코팜* 2015.10.3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마지막 동영상 고양이!!!!!
    으악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물과도 대화가 통할 수 있따면 얼마나 좋을까요?

  3. 나비맘 2015.11.0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귀여웡... 귀여웡....ㅎㅎ

  4. 백조의호수 2015.11.0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의 엉덩이를 만져주고 싶네요
    가장 좋아하는 부위라고 하더라구요

  5. 백조의호수 2015.11.0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의 엉덩이를 만져주고 싶네요
    가장 좋아하는 부위라고 하더라구요

  6. 별들의외침 2015.11.22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털을 바짝 세우고 으르렁데면 뒤로 살금살금 빠지다 냅다 뛰어갑니다~

  7. 오랑이 2015.11.22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8. 초록별지기 2015.11.22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알아봐 줘야겠네요~~~

  9. 화이트 2015.11.2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와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많이되는것같아요 ~~~~

저녁식사 중이었는데 밀키가 많이 졸렸나 봅니다~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더니만 자리잡고 누운곳이 바로 컵라면 박스!

몸이 이 보다 더 작았을 땐 쏙! 들어가서 앉기도하고 엎드리기도 하고 잘 맞았는데

지금은 밀키 몸에 비해 너무나 작은 박스가 되어 버렸지요~

그런데도 그 상자를 넘 좋아해서 안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어가서 너무나 곤히 자고 있는거 있죠~ 


 

사진을 열심히 찍어도 얼마나 피곤했음 눈도 잘 뜨질 못하더라구요~ㅎㅎ

마치 욕조에 따뜻~한 물을 하나 가득 받아 놓고 그 안에 몸을 담그고 누워있다가 잠든 모습이랄까~

넘 편해보이더라구요~


 

깨어서는 이렇게 털을 고르는데,

어쩌다 찍혔는데 우리 밀키 혀가 이렇게 길 줄이야~^^;;; 


 

우리 밀키의 상자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신발 택배가 왔어서 큰 상자에서 신발 한 켤레가 담긴 박스를 뺐더니만

금새 그 상자 안에 들어가서는 안나오는거에요~

그 좁은데를 들어가서 뭐가 그리 좋은지....


 

남은 상자 하나를 마져 뺐더니 이젠 완전 밀키 전용 공간이 되어버린 박스!

폭은 좁고 속이 깊어서 불편할 텐데도 안나와요~

저기서 몸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그러더니 급기야 이렇게 누워버렸답니다~

신발이 잘 왔는지 둘러보고 있다가 밀키의 모습을 보고는 빵! 터졌지 뭐에요~

부스럭 부스럭 뭘 하기에 봤더니만 저러고 누워있는거 있죠~ㅎㅎㅎ 


 

밀키의 상자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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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색 풍선 2015.04.1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자안에 들어가 있는 밀키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나만의 방이 필요했을까요!! ㅋㅋㅋ

  2. 뚱별 2015.04.1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ㅋㅋ아으~귀욤귀욤^^

  3. 코코팜* 2015.04.1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고양이 메롱하는 모습 처음봤는데, 너무 무서워염 ㅠㅠ
    고양이는 왜 그렇게 조그만한곳, 구석을 좋아할까요? ㅎㅎ

  4. 나라냥 2015.09.09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같아요~
    택배가 오면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귀여운 아기들과 똑같네요~

 

지금은 훌쩍 커버린 밀키지만 이렇게 조막만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밀키의 올쟁이 쩍 시절의 모습이에요~

자켓의 후드에 넣었더니 쏙 들어가더라구요~

 

 

 너무 귀엽죠~ 나오지도 않고 좋아라 하더니만~~

 

 

결국 모자 속에서 잠이 들어버렸다는~

그때 생각만 하면 정말 너무 너무 귀여웠다지요~~~^^

 

 

밀키는 지금도 예쁘지만 애기땐 얼마나 더 예뻤던지요~~^^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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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ght 2015.02.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너무 귀엽네요
    저도 요즘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밀키처럼 예쁜 친구라면 대환경입니다 ^^

  2. 나라냥 2015.09.09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너무나 귀여웠네요~^^
    요즘 강아지에 푹~ 빠져있는데...ㅎㅎ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