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1 소고기를 치~익~치~익~^^* 채끝살이에요~색감 너무 좋지요~적절한 마블링~~~~ 살짝 구웠어요~어찌나 부드럽던지~ 등심에요~ㅎㅎ큼직하고 두툼하고~~~아~ 먹고파라~~~ 정말 너무나 맛있었어요~~~또 먹고프네요~ 2014. 12. 4. 호텔을 빛낸 청소부 - 배려, 충실 1992년 리츠칼튼호텔은 호텔로서는 처음으로 '말콤 볼드리지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이는 미국 정부가 서비스와 품질이 우수한 기업에게 주는 권위있는 상입니다.호텔 측에서는 수상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직원에게 영예로운 '파이브 스타(Five Star)상'을 수여했습니다.그 직원의 이름은 버지니아 아주엘라. 호텔의 청소부 아주머니입니다. 아주엘라씨는 '갤실 서비스가 호텔 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업무'라 생각하고,자신이 맡은 객실 청소와 정돈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어떻게 하면 고객을 기쁘게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며,청소도구 손수레에 수첩을 갖고 다니면서 문제점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했다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그뿐 아니라 고객의 이름을 기억해 그 고객이 다시.. 2014. 12. 4. 아름다운 우주 별 세계 아름다운 우주~ 광활한 우주의 별 세계를 잠깐 들여다 볼까요? ^^* 미항공우주국 나사가 공개한 원뿔성운 (cone nebula) 2500광년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이 거대한 성운은 사진으로 보면 감이 안오겠지만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빛으로 7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독거미 별들의 집단인 타란툴라성운(tarantula nebula) 타란툴라라는 독거미 아시죠? 이 성운이 바로 독거미 별들의 집단인 타란툴라성운입니다. 이 거대한 독거미는 그 크기가 무려 1000광년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지구에서 18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에서 보이는 크기는 보름달만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장미성운(rosette nebula) 우주 한가운데 핀 장미꽃 한송이 입니다. 지구로부터 4600광년 떨어진 곳에 위.. 2014. 11. 28. 우리 가족 밀키! <반려묘> 반려묘 밀키가 처음으로 우리 집에 온 날.... 태어난지 한 달쯤 되었을 때 왔나~ 어미 젖을 떼고 왔다지만 아직은 엄마품에 있어야 할 아기 고양이 였어요~ 요 아이가 언제 크나..... 싶었는데... 어느 새 많이 커서 목소리도 변했답니다.....ㅡㅡ;;; 아기 고양이때 사진이 많군요.... 차차 올려보겠습니다~~~^^ 캣 타워에서 잘 놀더라구요~ㅎㅎ 우리 밀키 너무 귀엽죠~^^ 2014. 11. 27. 더 늦기전에....<감동의 글>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씨외전(중국 고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바쁘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남은 시간은 내가 아닌 부모님을 위해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4. 11. 25. 이전 1 ···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