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씨외전(중국 고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남은 시간은 내가 아닌 부모님을 위해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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