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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어머니교훈5

어머니 교훈 중 세 번째 교훈 어머니 교훈 중 세 번째 교훈"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https://youtu.be/IL0OWFluJUE?si=IKNdQjzPfqaDXUBh이 땅에서 죄의 너울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 중에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지요~아무리 훌륭한 인품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부족한 면이 있게 마련이고,허물투성이처럼 보이는 사람도 배울 만한 점이 있는 법입니다.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상대를 보면 미운 점만 보이지만,아름답게 보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은혜롭고 좋은 점들도 보입니다.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는 마음을 갖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하지만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서 형제자매를 아름답게 보려고 노력한다면,어머니 교훈의 말씀처럼 미움이 없는.. 2025. 2. 4.
어머니 교훈 중 두 번째 교훈-하나님께 영광을 많이 돌려야 하는 이유~ 어머니 교훈 중 두 번째 교훈"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https://youtu.be/noC4EvkJOdE?si=0ATbQ_KZYjeJRqxa 우리는 흔히 열매가 풍성하게 맺힌 나무를 볼 때눈에 보이는 열매와 가지만 주목하고,보이지 않는 뿌리에 대해서는 간과합니다.하지만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기까지는 물과 양분을 공급하는 뿌리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뿌리라는 존재가 없이는 나무도 존해할 수 없으며,가지가 아무리 굵고 튼튼하다 해도 뿌리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그 나무는 유지될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루어 낸 것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도우리의 힘과 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2025. 1. 17.
'엘리자베스 여왕의 일화' 배려와 관용! 어머니 교훈을 실천해 보아요~ https://youtu.be/k5ZOtEyVGTE?si=ZrZ8a8kHsYkLmxAT 엘리자베스 여왕의 일화라고 하네요~상대의 실수를 감싸주고자 그 높은 위치에서 그와 같은 행동을 한 엘리자베스 여왕...그 실수로 인해 식사 예절도 모르는 사람취급을 받으며 조롱거리가 될 수도 있었지만엘리자베스 여왕의 행동으로 상대의 실수는 실수가 아닌게 되었네요~엘리자베스 여왕의 품격있는 배려와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일화였습니다~ 이해와 존중!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생각을 존중할 때상대의 실수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더 나아가 부정적인 감각에서 벗어나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지닐 수 있습니다~ 우리도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더 생각해 보고 말하고, 행동해야 겠습니다~하늘 왕후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낮고.. 2024. 7. 15.
오늘 하루 어머니 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을 기억하며 아버지 안상홍님을 떠올립니다.... 어젯밤에 많은 비가 내렸더라구요~뉴스를 보니 비 피해가 정말 많았어요~모두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하늘이 너~무 너무 맑고 쾌청했답니다~간만에 맑은 하늘 표정에 기분이 참 좋았어요~그것도 잠시!!한 낮에는 어찌나 덥던지요...다음 주 월요일이 초복이던데~ 앞으로 점점 더 더워지겠지요~ 그러면서 한 여름에도 더운 덕석 같은 정장을 입으신채복음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이 떠올랐답니다...살을 에는 추위에도, 가마솥 같은 더위에도 오직 자녀 구원을 위해 복음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 어머니께서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동일한 복음 길을 지금 이 순간에도 걷고 계십니다.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면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고통의 순간들이 온다하여도 이겨내야 겠지요~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 2024. 7. 10.
하나님의 교회에서 언어예절에 대해 배워볼까요?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말은 정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만큼 정말 중요합니다."말 길이가 늘어남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크고 는다는 말!"마음에 와 닿네요~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느꼈던 것중 하나가 식구들의 존칭이었답니다~어린 저에게 어른들도 항상 존칭을 해주셨거든요~식구들의 이런 모습은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하나님이시지만 어린 초등, 유아 성도들에게도"형제님~ 자매님~" 하시며 존대해 주십니다.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러하시는데 어찌 자녀된자로써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친한 사이일수록, 가까운 사이일수록 편하게 하는게 말인데요,그만큼 상처도 쉽게 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LV_vy1N.. 2022.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