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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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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눈을 즐겁게/미묘(美猫)~한방*

우리 가족 밀키! <반려묘>

by 밀키~스! 2014. 11. 27.

 

 

반려묘 밀키가 처음으로 우리 집에 온 날....

태어난지 한 달쯤 되었을 때 왔나~

어미 젖을 떼고 왔다지만 아직은 엄마품에 있어야 할 아기 고양이 였어요~

 

요 아이가 언제 크나..... 싶었는데...

어느 새 많이 커서 목소리도 변했답니다.....ㅡㅡ;;;

아기 고양이때 사진이 많군요....

차차 올려보겠습니다~~~^^

 

 

캣 타워에서 잘 놀더라구요~ㅎㅎ

우리 밀키 너무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