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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마음을 즐겁게/마음의 달빛18

하나님의 교회를 다닐지 고민이 되고, 어머니 하나님이 낯설다면 여기를 봐주세요~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다 보면"거기 하나님의 교회죠?"라며 대번에 알아보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 게 사실입니다.긍정적으로 들어주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따가운 눈초리를 보내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죠~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낯설어서 그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저 역시 어머니 하나님을 처음 접했을 때 그러했답니다.https://youtu.be/kn0r95OSZ9E?si=NhwkeXAdhQjrTf91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접하고 자랐기에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고 여겼지요~그런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듣고는 너무 낯설었어요~그런 저에게 성경에서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보여주지요.그리고 만물의 생명이 어머니로부터 주어짐을 일깨워주시며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믿기기 시작했답니다~하나님의 교회의 .. 2024. 11. 20.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11월의 시작이네요~오늘은 특별한 날인 만큼 하나님의 교회서 믿고 전하고 있는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전해드릴까 합니다~하나님의 교회가 다른 교회와 달리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한다는 것입니다~'아버지 하나님'은 많이 들어봤는데 '어머니 하나님'은 생소하시다구요?성경에서 어머니 하나님이 어떻게 증거되어 있는지 알려드릴께요~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그렇다면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계 21:9...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 2024. 11. 1.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서 알려드려요~ 주변에 하나님을 믿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은 모두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을 믿고 있지요~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다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안타깝지만 막연히 하나님을 믿는다 하여 모두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어떤 자들이 천국에 가느냐~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이러한 뜻을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 알려주셨답니다~ 눅 16:19~24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인생의 수한을 다 살고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천국에 가게되면 장차 누구의 품에 들어가겠습니까? 하나님입니다.그런.. 2024. 9. 10.
안식일에 시온에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께 위로를 받으세요~~ 9월 첫 주가 이렇게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오늘은 비가 조금 내려서 그런지 낮 기온도 선선하니 가을을 만끽했네요~~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어느새 달력도 3장밖에 남지 않았어요~이렇게 여유없이 살아가다보면 지치기도 하지요~이 말씀을 보시고 힘받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사 66:10~13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 2024. 9. 6.
하나님의 교회 아시죠? 어머니 하나님 믿는 교회인거요~ 아담과 하와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밤이 되니 다시 비가 시작되었네요~물론 낮에도 내리긴 했으나 소강상태였다가 밤이 되니 다시 많이 내려요~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릴적에 비 오는 날이 저는 좋았답니다~그 이유는 비 오는 날이면 엄마가 일을 못하셔서 집에 계셨거든요~학교 갔다 집에 오면 엄마 없는 집이 싫었지요~근데 비가 오는 날이면 엄마가 집에 계시면서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 주셨어요~ 사실 비가 오면 우산도 변변찮고, 신발이며 옷은 다 젖고, 흙탕물에 엉망이었기에비가 오면 학교 갈 걱정에 싫었지만 한편으론 엄마가 집에 계서서 날 맞아주실 걸 생각하면 좋았답니다~엄마라는 존재가 그런거 같습니다~그냥 곁에 계시기만 해도 좋고마음에 위안이 되는 그런 존재... 엄마... 육신의 어머니가 우리에게 그런 존재이듯,영의 어머니도 우리 영.. 2024. 7. 9.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에서 5월 18일은 참으로 의미가 깊은 날입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하늘 어머니를 세워주신 날이기 때문이지요~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하여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잃고 이 땅에 내려온 우리들... 하늘 아버지도, 하늘 어머니도 기억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진리를 가지고 먼저 오셨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우리를 모아주시고 새언약의 실체가 되신 하늘 어머니를 친히 증거해 주심으로 생명의 근본되신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모진 고난도, 핍박과 멸시도 다 참아주시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하늘 어머니께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2024.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