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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마음을 즐겁게/마음의 울림

어머니의 밥 그릇

by 밀키~스! 2015. 1. 4.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먹이시고자 당신의 배는 찰 날이 없으셨던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에 너무나 마음이 아려옵니다...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