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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눈을 즐겁게28

열심히 일하는 일꾼들!!! 성벽을 쌓고 있는 일꾼들의 모습입니다. 표정들이 너무나 익살스럽지요~ㅎㅎ 화성행궁 근처 골목을 지나는데 그려져 있는 벽화에요~ 너무 잘 그렸지요? ^^ 정말 솜씨들이 너무 좋네요~ 2014. 12. 27.
우리 밀키가 좋아하는 잠자리는? 어쩌다 보니 밀키 자는 것만 올리게 되네요~ㅎㅎㅎ 잘때 너무 귀여워서요~^^ 밀키 장난감 중 하나인 개구리 인형!! 개구리 인형을 입에 물고 돌아다니며 놀기도 하고~ 털을 핥아 주기도 한답니다~^^ 형아 다리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며 자기도 하고~ 누나 다리에서 늘어지게도 자지만~ 무엇보다도 노트북 키보드 위가 젤로 좋아라 하는 잠자리지요~ㅎㅎ 노트북을 켜놓고 잠깐 자리를 비우면 어느새 와서 배 깔고 저렇게 누워있답니다. 너무 곤히 자는데 내려 놓지도 못하고....ㅎㅎ 잘 안쓰는 컴이라 그냥 밀키 전기 장판으로 가끔 쓰게 해주고 있어요~ㅎㅎㅎ 자는 모습도 너무나 예쁜 반려묘 밀키!!! 노는건 얼마나 더 이쁜지요~ㅎㅎㅎ 밀키 재롱에 하루에도 몇 번씩 웃게 됩니다~~~~^^* 2014. 12. 22.
반려묘 아기고양이 밀키 자는 모습~ 밀키가 처음 우리집 왔을 때 쿠션에서 재웠어요~ 쿠션이 너무나 크게 느껴질 만큼 쪼매난 밀키였지요~ㅎㅎ 추운 겨울을 대비해서 밀키에게 선물을 하나 했어요~ 고양이들이 좋아 한다는 동굴 집! 아늑하고 폭신~ 우리 냥이 밀키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밀키가 더 좋아하는 잠자리가 있어요~ 바로 . . . . . 제가 자는 침대!!! 침대에서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네요~ 근데 너무 귀엽죠~? 천진한 아가 고양이 모습!! 사랑스러워요~ㅎㅎ 2014. 12. 5.
우리 가족 밀키! <반려묘> 반려묘 밀키가 처음으로 우리 집에 온 날.... 태어난지 한 달쯤 되었을 때 왔나~ 어미 젖을 떼고 왔다지만 아직은 엄마품에 있어야 할 아기 고양이 였어요~ 요 아이가 언제 크나..... 싶었는데... 어느 새 많이 커서 목소리도 변했답니다.....ㅡㅡ;;; 아기 고양이때 사진이 많군요.... 차차 올려보겠습니다~~~^^ 캣 타워에서 잘 놀더라구요~ㅎㅎ 우리 밀키 너무 귀엽죠~^^ 2014.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