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9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할 시대! '아침에 안개가 끼면 맑은 날이 될 것이다. 먹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것을 보거든 우산을 준비해라. 개미, 개구리, 새, 들짐승 등이 떼를 지어 평소와 달리 이상한 행동을 하면 그곳에 지진이나 해일, 태풍, 홍수, 산불 같은 큰 재해가 일어난다.....' 어떤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나타나는 현상을 '징조'라고 합니다. 이 징조를 유의해서 살핀 사람은 시기를 깨달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징조를 무시한 사람은 경황중에 일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세계 도처에 재난과 재앙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과연 어떤 징조일까요? 바로 재앙을 면하고 구원 얻는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지구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속히 전파해야 할 때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아울러 세계복음의 완성을.. 2015. 6. 3. 생명의 약속 유월절! 함께 지켜요~** '바보' 슈어드의 선택 1867년 미국의 윌리엄 슈어드 국무장관은 러시아로 부터 153만㎢의 거대한 얼음땅 알래스카를 720만달러에 사들였다. 얼음덩이 알래스카는 '슈어드의 냉장고'라 비난 받았다. 미국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앤드류 존슨 대통령 마저 '북극곰 정원'이라 불렀던 알래스카. 당시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그 땅이 천문학적 가치를 지닌 '보물'이었다는 것을. 황금과 석유, 산림자원, 어장이 풍부하고 지리적 이점까지 지닌 알래스카는 오늘날 미국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됐다. 미래를 내다본 슈어드의 소신 있는 '선택'은 미국을 더욱 부강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도 세계인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주고 있다. 히스기야의 선택 BC 450년경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분단됐던 시대 남유다의 왕이었던.. 2015. 4. 2. 재앙이 가득! 이럴때 우리가 가야할 새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 곳곳에서 끊이지않고 들려오는 많은 재앙의 소식들... 폭우, 폭설, 토네이도, 허리케인, 태풍, 지진, 화산.... 이 외에도 교통사고, 총기사건, 민족 분쟁, 테러, 각종 인사사건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이런 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러할 것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 24:3~7 ....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러한 재앙 가운데서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미가 4:.. 2014. 12.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