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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어머니하나님15

하나님의 교회에 웃음이 넘치는 이유! 휴일 잘 보내셨나요~^^ 지금은 없어진 프로그램이지만 KBS2에서 일요일 저녁이면 항상 보던게 있었어요~ 개그콘서트!!! 저의 최애 프로그램이었죠~ㅎㅎㅎ 개그콘서트를 보고있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웃고있다가 그 한마디에 현실을 직시하게 되지요~ "지금 다들 웃고있죠? 그거 아세요? 내일은 월요일이라는 사실!" 즐거운 주말 휴일을 지나 월요일이 기다리고 있다는거.... 월요병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또 다시 업무에 시달릴것을 생각하면 모두 힘드시죠~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에겐 월요병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있답니다! 뭘까~요? ^^ 뭐가 그리 좋아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늘 웃으며 매일을 살아가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항상 기뻐하라 하셨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2022. 2. 20.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어머니 하나님께 날아든 하나님의교회 70차 해외성도들!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깊은 문화를 알리는 데 다년간 기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을 맞이했다. 7일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 국가에서 200여명의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의 완연한 가을 풍경에 감탄한 이들은 인천대교를 지나 충북 옥천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주 월요일부터 대한민국으로 날아든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10여일 간의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벌써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이 70차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해외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가장 큰 목적은 성령시대 구원자이.. 2016. 11. 16.
어머니 하나님의 심부름꾼 된 하나님의교회!! 몇 해 전에 타계한 조병화 시인은 생전에 자기 묘비에 적을 시를 미리 지어두었다고 합니다. 그 시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머니 심부름으로 이 세상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시인의 묘비에 새겨진 짧은 시가 우리 가슴에도 참 인상 깊게 새겨집니다. 구약시대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나, 신약시대의 복음 선지자들이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이나, 알고 보면 모두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심부름 즉, 사명이 무엇일까요?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 2015. 11. 25.
64차 해외성도를 맞이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외국성도들 “한국의 가을 너무 멋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해외 성도 200여 명이 지난 9일 열흘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방문했다. 내년도 ‘2016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방한한 이들은 아시아대륙권 12개국 성도들로, 성지순례와 수원화성 등 한국문화탐방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 성도들이 충북 옥천 하나님의 교회 고앤컴연수원내 팔각정에서 생애 처음 만난 한국의 단풍과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을 보며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 tols@segye.com 어머니 하나님을 뵙고자 해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매년 이렇게 한국을 방문합니다. 벌써 6.. 2015. 11. 19.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함께 하시는 이유! 2015년인 지금, 동은이의 방은 2006년에 멈춰져 있다. 그해 열한 살의 나이로 실종된 동은이. 동은이 엄마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동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동은이를 잃어버리고 처음 2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배고픈 줄도 몰랐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엄마를 찾아 집을 나섰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 하늘이. 네 살배기 하늘이를 잃어버린 엄마는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다. 하늘이를 잃어버린 후 모든 것을 잃었다. 오직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라곤 네 살배기 하늘이의 모습뿐이다. 하늘이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하늘이 얼굴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날마다 간절히 기도.. 2015. 9. 9.
창세부터 함께 일하시는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구속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6일창조의 마지막날 사람을 창조하시며 하신 말씀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라는 하나님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 말뜻은 하나님의 모습에는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이계심을 의미합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함께 창조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구원.. 2015.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