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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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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음식문제를 통해 얻는 교훈~ 어느 시대나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주신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복을 받고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 그대로 지킬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면 재앙을, 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음식문제를 통해서 새겨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음식에 관하여 시대마다 다른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시대마다 주신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옛 시대에 주신 말씀만 고집하고 자기 시대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1. 에덴동산에서의 음.. 2025. 2. 17.
닭가슴살 귀리 꼬마김밥! 다이어트 김밥이 될 수 있으려는지....^^;; 어제만큼이나 오늘도 포근한 날씨였어요~아침에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담주에 살짝 추위가 온다 하니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올해는 4월이면 여름 더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그럼 봄을 느낄 새도 없이 여름이 온다는 건데~겨우내 쌓아둔 살을 지금부터 정리해야지 않나 싶네요~^^;;;안 먹으면서 다이어트는 쉽지 않으니...먹더라도 칼로리를 좀 낮춰서 먹음 낫지 않을까요? ^^;집에 있는 닭가슴살과 보리, 귀리밥으로 있는 재료만 가지고 김밥을 쌌어요~ 김밥용 단무지가 없어서 치킨 단무지로 했어요~단무지를 잘게 다져서 준비하고,닭가슴살은 바베큐 맛이라 간이 좀 되어 있답니다~거기에 우엉과 지단, 맛살 요렇게 준비했어요~귀리와 보리를 섞어서 밥을 했어요~거기에 다진 단무지를 넣고 소금, 들기름, 깨를 넣어서 .. 2025. 2. 15.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오늘은 봄 날씨처럼 따뜻했어요~내일도 기온이 올라간다 하니 곧 봄이 올 것만 같네요~더구나 내일은 안식일이라 더 좋아요~ㅎㅎ안식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세우신 생명의 규례입니다~이렇게 하나님께 복 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날인 안식일을 어떤 날일까요?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역사부터 시작합니다.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데요,하나님께서는 일주일 중에서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창조에 사용하셨습니다.그리고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습니다.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일곱째 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릅니다.편안할 안(安) 쉴 식(息) 날 일(日)로 '편안히 쉬는 날'이라는 뜻입니다.하나님.. 2025. 2. 14.
어머니 교훈 중 네 번째 교훈 -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이 돌아옵니다~ 어머니 교훈 중 네 번째 교훈“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https://youtu.be/3ZSiWl9IjhA?si=xABulUcFlIfn8Gnl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조카 롯과 함께 가나안 땅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의 가축이 늘어나고 따르는 식구들도 많아지자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땅이 좁아지게 되었고, 두 사람의 목자들 간에는 분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우리가 서로 다투어서야 되겠느냐며 서로 갈 길을 정해서 나누어 살자고 이야기합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롯보다 먼저 땅을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조카 롯이 먼저 마음에 .. 2025. 2. 13.
정월 대보름~ 오곡밥 드시고 달 구경도 하셨나요? ^^ 음력 1월 15일,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에요~예부터 대보름에는 약밥, 오곡밥, 나물, 부럼 등을 먹었지요~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호두, 땅콩 이런 걸 부럼으로 주셨던 기억이 나요~^^오곡밥은 밥만 먹어도 정말 맛있어서 몇 그릇씩 먹었었어요~ㅎㅎㅎ오늘은 시온에서 점심식사로 오곡밥과 나물을 먹었어요~정말 어찌나 맛있던지~~~밥도 쫀득하니 맛있고, 나물은 하나하나 향이 다 너~무 좋더라구요~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어주신 식사라 더 맛있었어요~저녁때는 식구가 오곡밥과 나물 7가지를 챙겨주셔서 짝꿍이랑 얼마나 맛있게 먹었게요~게 눈 감추듯 먹어버려서 사진도 없네요~~~^^;;;;새벽에는 눈이 오고, 오전에는 비가 오면서 하늘이 흐렸는데밤이 되니 보름달이 환하게 보일 정도로 맑은 하늘이 되었어요~정말 대보름이라 달이 휘.. 2025. 2. 12.
깊어가는 겨울밤~따뜻함,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모음~♬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오늘은 낮에 제법 다뜻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이제 봄이 오려고 살짝! 고개를 내민듯~ㅎㅎ하지만 밤은 여전히 춥네요~~~깊어가는 겨울밤~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새노래 모음 소개해드려요~새롭게 업로드 되어 따끈하게 전해드립니다~https://youtu.be/qU0xnToDGbo?si=nijxz3jj36ofDEbS지금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꽁꽁 얼어붙은 몸을 뜨끈한 아랫목에서 녹이듯마음이 노곤노곤해 지네요~~~^^하나님의 교회 새노래가 지닌 힘!마음의 위안도 주고, 평온함도 주고, 기쁨도 주고, 감동까지 주는~~새노래와 함께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2025.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