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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마음을 즐겁게88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2015년 한 해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빨리 흘러갔네요. 2016년 첫날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올 한해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 1. 1.
하나님의교회는 하피모와 다르기에 하나님의 백성이라 전해라~ 하나님의 교회를 모함하고 비방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하피모입니다. 자칭 하나님의교회로 부터 피해를 입었다 하는 이들의 모임인데요, 하피모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 전혀 피해자가 아닌 오히려 가해자로써 거짓을 일삼는 아~주 위험한 단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크리스찬 신문이라든지 여러 언론등을 통해 밝혀진바 있는데요,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가 가정을 파탄시키며, 사회에 무리를 일으키는 냥 교회 앞에서 길거리에서 시위를 벌여가며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사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거짓도 다 들통이 나고 말았지요. 오히려 저들이 평화로웠던 가정을 파탄의 지경까지 몰고 갔으며, 폭행, 강제 개종사업, 공금횡령 등 불법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악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2015. 12. 29.
초심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 배우고자 하는 마음. 바로, '초심'입니다. 한 온라인 취업 사이트에서 직장인 960명을 대상으로 입사할 때의 첫 마음이 유지되는 기간을 물었더니, 평균적으로 일 년이 채 안되었습니다. 취직이 되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쁨, 열심히 하리라는 다짐, 첫 출근길의 가슴 뛰는 설렘. 이 초심만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타성에 젖거나 슬럼프에 빠질 일도 없을 텐데요, 그럼 어떻게 해야 초심을 잘 유지할 수 있을까요? 초심을 되새기게 하는 물건이 있다면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거나, 좌우명 혹은 닮고 싶은 사람의 사진 등을 벽에 걸어놓거나, 산이나 바다 등 자연을 접하며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기 자신과 .. 2015. 12. 27.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구요? 2015년 12월 25일을 하루 앞둔 오늘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자정에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기념 예배를 드리며 축제 속에 빠져드는데요~ 그럼 정말 12월 25일이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맞는 것일까요? 너무나 쇼킹하게도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지 탄생하시던 당시 분위기만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눅 2:5~8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 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예수님이 성탄하셨을 당시 목자들이 밖에서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2015. 12. 25.
엄마꽃 엄마꽃 황은영 세상에서 가장 향기가 좋은 꽃은? 백합? 라일락? 아니, 아니야 날 안아줄 때 그 품에서 나는 진한 향기 엄마꽃이야.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은? 장미? 양귀비꽃? 아니, 아니야 날 바라보며 환한 미소 짓는 엄마꽃이야. 세상에서 가장 강한 꽃은? 선인장 꽃? 과일나무 꽃? 아니, 아니야 언제 어디서나 나를 지켜주는 엄마꽃이야. 가장 향기롭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강한 엄마는, 꽃 중의 꽃. 2015. 12. 17.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생명의 빛 빛은 모든 생명체에게 있어 너무나 중요합니다. 바닷 속의 물고기들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빛이 닿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뽑냅니다. 그러나 빛이 닿지 않는 심해에 사는 물고기들은 모양도 흉측하고, 색도 별로 없습니다. 눈의 기능은 퇴화되어 촉으로 살아갑니다. 영적으로도 빛은 매우 중요합니다. 빛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은 빛의 자녀들로써 그 모습 또한 아름다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전하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빛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가운데 이웃과 사회에 하나님 영광의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을 보며 많은 분들이 그러십니다. "이 교회는 미인들만 다니나 봅니다~ 얼굴에서.. 2015.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