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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마음을 즐겁게/마음의 안식처70

생명의 약속 유월절! 함께 지켜요~** '바보' 슈어드의 선택 1867년 미국의 윌리엄 슈어드 국무장관은 러시아로 부터 153만㎢의 거대한 얼음땅 알래스카를 720만달러에 사들였다. 얼음덩이 알래스카는 '슈어드의 냉장고'라 비난 받았다. 미국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앤드류 존슨 대통령 마저 '북극곰 정원'이라 불렀던 알래스카. 당시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그 땅이 천문학적 가치를 지닌 '보물'이었다는 것을. 황금과 석유, 산림자원, 어장이 풍부하고 지리적 이점까지 지닌 알래스카는 오늘날 미국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됐다. 미래를 내다본 슈어드의 소신 있는 '선택'은 미국을 더욱 부강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도 세계인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주고 있다. 히스기야의 선택 BC 450년경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분단됐던 시대 남유다의 왕이었던.. 2015. 4. 2.
일요일 예배의 유래가 원시신앙?! <패스티브닷컴> 자연의 힘에 대해 두려움과 존경심을 가지고 숭배하는 행위를 일컬어 원시신앙이라 한다. 원시 시대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연의 힘에 의존하고 도움을 구했다. 이러한 원시신앙은 태양, 고목, 돌이나 바위, 산, 바다, 땅 등을 섬기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 외에도 고사나 기우제를 지낸다든지, 마을 어귀에 장승을 세우거나 서낭당을 짓는 행위 등이 원시신앙에 해당한다. 원시신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만나면서 신앙의 대상이 만족할 수 있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더욱 힘썼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원시신앙은 배척의 대상이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한 자연을 숭배하는 것.. 2015. 3. 12.
지구별! 누가 띄웠는지 아세요? <패스티브닷컴> 수십 톤의 고철을 하늘에 띄운다면? 수십 톤의 고철을 물 위에 띄운다면? 예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지요. 그러나 비행기, 우주선, 배 모두 현대 기술로 띄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능한 이야기가 되었지요. 너무나 대단하다 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보다 더 어마어마하게 무겁고, 엄청 크고, 빠르게 움직이는 존재를 띄운다면 믿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불가능하다 하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조건을 갖춘 존재가 하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로 지구별!!! 지구는 직경이 12,760Km에 질량이 약 6 x 10 ²⁴Kg입니다. 그리고 태양계를 200Km의 속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있다는 사실! 생각해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지요. 이러한 지구를 누가, 어떻게 우주 .. 2015. 1. 18.
재앙이 가득! 이럴때 우리가 가야할 새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 곳곳에서 끊이지않고 들려오는 많은 재앙의 소식들... 폭우, 폭설, 토네이도, 허리케인, 태풍, 지진, 화산.... 이 외에도 교통사고, 총기사건, 민족 분쟁, 테러, 각종 인사사건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이런 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러할 것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 24:3~7 ....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러한 재앙 가운데서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미가 4:.. 2014.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