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다른 하나님의 교회! 이 정도일 줄이야...

집단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

개인 간, 단체 간, 지역 간, 국가 간 분쟁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타의 모본이 되는 교회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위대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여성동아에 하나님의 교회 기쁜 소식이 실려 이렇게 소개합니다~

https://woman.donga.com/issue/article/all/12/5444665/1

상상(賞賞) 이상 하나님의 교회...헌신에 세계가 답했다

 

아마존 밀림 추장, 히말라야 세르퉁 마을 주민, 동토 시베리아 유목민, 아프리카 원주민…. 지구촌 인류를 품으려면 얼마나 넓은 품이 필요할까.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력이 2025년 화두로 주목받는다. 포용력이 사회를 어떻게 살 만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175개국 7800여 곳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60여 년간 언어, 민족, 국가 등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문화를 고루 포용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과 봉사를 펼쳐왔다. 예수 그리스도가 섬김과 희생으로 본보인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 신자들이 인류애를 실천한다. 이러한 손길은 이웃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 소통과 화합을 이루게 하고,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앞당긴다. 3만 회에 이르는 봉사가 이어지는 사이 각국 정부와 기관 등이 5000회 넘는 상으로 호응한 이유다.

-여성동아 기사 中-

지구촌 전 인류를 포용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과 봉사를 펼쳐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서두로 본 기사는 시작합니다.

최근 페루에서 국가 최고 환경상인 '안토니오 브락 에그' 국가환경상 수상 소식을 시작으로 작년 말 제8회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 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평화봉사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 그간 받아왔던 대한민국 3대 대통령 표창 및 단체표장, 정부포장, 미국 3대 정부 대통력 자원봉사상 금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그린월드상, 그린애플상 등 국내외 수상 경력을 나열하니 너무 뿌듯하네요~

어머니 말씀에 따른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는 다방면에서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관공서를 통한 홀몸 어르신 및 다문화, 청소년,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돕기, 김장김치 및 연탄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많은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https://woman.donga.com/issue/article/all/12/5444665/1

하나님의 교회의 거짓 없는 진성성 있는 봉사는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고,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함에 여념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강조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2025년에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