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운동-닐 바라히 숲 정화운동!!!

https://janaaawajnews.com/archives/6066

परमेश्वरको मण्डलीद्धारा बोडेको नीलबाराहीमा वृ

 

네팔 하나님의교회에서도 환경정화운동에 힘쓰고 있네요~~

10월 13일 세계 자연재해 감소의 날, 12월 11일 세계 산의 날을 맞이하여

네팔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이 닐 바라히 숲 정화에 나섰습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탄소배출 줄이기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쓰레기및 가연성 물질 수거, 산불 예방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네팔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도 이에 동참한 것인데요,

이번 환경정화운동을 통해서  100여 봉지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합니다~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녹지보전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패널전시회도 열렸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녹색보전 방안을 적고 지지서명을 하는 등

동참의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치트완 국립공원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글로벌 희망 챌린지'의 일환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과 국제 기념일인 9월 16일 오존층 보호의 날을 맞아

극지방 티카푸르 바네파 토카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이 진행된 바 있으며,

카트만두 서쪽 착돌 숲과 코시 지방의 라투바코라 지역에도

약 1,050그루의  나무 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

3,700만 명의 성도로 전 세계적으로 29,000회 이상

환경 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네팔 세계 어린이 날을 맞아 초등학교에 책가방 100개를 전달했으며,

중고등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노인 가정 방문 등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5년 지진이 발생했을 때

710개 지역에서 복구 및 구조 활동에 힘썼으며,

14차례에 걸쳐 헬기를 전세내어 히말라야 고산마을 1,000가정에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바그마티 사회개발부, 부다닐칸트 자치단체,

네팔 적십자 등을 통해 각종 기관 및 단체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아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3대 정부의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상등 각국의 정부와 기관으로 부터 4,800여 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여념이 없는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

너무 멋집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본 보이신 대로

선한 행실로 2024년을 가득채운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