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60주년 기념행사,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선언!!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시국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찬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인데요,

오늘은 특별히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선언식의 현장에 대해 전해드릴까 합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학생 IUBA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사회공헌활동과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통한 희망을 전하겠다'는 비전을 선언했습니다.

 

1964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한국에 오시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반세기 만에 175개국으로 확산하였으며,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신 성경 가르침을 따라 

세계 각지에서 약 2만9천300회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그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4천800회 이상의 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이타적 사랑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희생하시며 온 인류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로 부터 시작한다 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의 처절한 희생까지 당하시면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시어

온 인류에게 진정한 사랑을 허락하신 하나님!

그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전 세계 희망챌린지'라는 이름으로

기후변화 대응, 빈곤 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 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 포용 연대 등 6대 분야에서

국가별, 지역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이를 통해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도 기여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학생들도 저마다 '새로운 희망'을 새기고

2025년으로의 힘찬 도약을 기약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교회 희망서포터즈 지지서명에 동참하며

대학생들의 활동을 독려했습니다~

너무너무 멋진 우리 대학생 청년들!

그대들이 있어 전 세계의 미래는 밝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의 희망챌린지를 적극 지지합니다~~~

 

출처 : 경기일보

하나님의 교회 60주년 기념행사,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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