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이 들어있는 12월 첫 주입니다~
오늘은 좀 포근했지요?
내일부터 강추위가 온다더니 벌써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면서 춥네요!!
내일 출근길은 옷을 든든히 챙겨 입으셔야 겠습니다~~~
이렇게 추울 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지요~
목도리, 장갑, 핫팩 등
더불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이웃사랑 봉사활동이지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섭니다~
지난 27일 수원영통 하나님의 교회에서 김장 담그기 행사에 100여명이 참여해
540kg의 김치를 담아 어머니의 사랑을 이웃에 나눴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생필품 및 식료품을 지원하여 명절을 외롭지 않게 해드리고
평시에도 쌀, 난방용품, 방한용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여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하면 봉사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인데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의 진정서 있는 봉사로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 각계각층에서 훈장, 표창, 감사장 등
3,000여 회 상을 수여했답니다~
이런 하나님의 교회가 곁에 있으니 몸과 마음이 훈훈해 질 수 밖에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너무 자랑스럽네요~~~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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