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접어들면서 몸에서 에너지를 비축(?!)하느라 그러는지
요즘 단걸 많이 찾게 되네요~ㅎㅎ
짝꿍이 초콜렛을 자꾸 찾길래 해외직구로 함 질러봤습니다~
비싸서 잘 사먹지 못하는 페레로로쉐~
사실 제 돈 주고는 첨 사보는거 같네요~~~
짝꿍이 선물한다고 핑계삼아 사봤어요~ㅋ
사실 쿠팡에서 해외직구로 올라왔길래 사봤습니다~
해외직구는 첨 해보는데 통관번호 발급도 받아서
홍콩에서 물건너 왔어요~~ㅎ
계란 한판처럼 이렇게 왔답니다~
24개짜리~~~
드셔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아시는 딱 그맛이에요~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긴 하더라구요~
안에 헤이즐럿과 더불어 초코가 그득!!
고소하면서 바삭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한~
페레로로쉐 그맛이에요~ㅎ
하나하나 먹다보니 이제 몇개 안남았네요~
올 겨울 춥다하니 에너지 비축을 많이 해 놓으려구요!ㅋㅋ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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