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 흘러 간다지만
이건 시간이 날아가는 수준이랄까요~~
벌써 12월의 하반에 들어섰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며 시온 식구들과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허리띠 풀어놓고 맘껏 먹을 수 있는 곳!
명륜진사갈비에 갔지요~~~
오랜만에 갔더니 리뉴얼되었더라구요~
고기도 좋고~~^^
삼겹살도 굽고~ 목살도 굽고~
양념 갈비도 굽고~~~
서비스로 주신 된장찌개~ ㅎㅎ
열심히 굽고, 먹고, 웃다가 왔네요~~~^0^
한해를 돌아보니 참 바쁘게 달려온것 같아요~
즐거웠고, 감사했어요~
이게 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안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엘로힘 하나님안에서 하늘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좋은 일들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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