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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입을 즐겁게/내돈 내산~*

비도오구 그래서 시켰어요~ㅋ

by 밀키~스! 2024. 5. 15.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후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바람도 많이 불고...
요즘 날씨가 정말 종잡을 수가 없어요~
비가 오는 날은 왠지 더 이것저것 먹고 싶어지는지..
그래서 시켜봤습니다~

요즘 감튀에 꽂혀서 시켜먹는데
남편은 버거를 열심히 먹네요~
인당 버거 두개씩은 먹어야 한다며 시켰지만
저는 버거보단 감튀가 더 땡겨서
버거는 거의 남편이 다 먹었네요~
그래도 덕분에 한입씩 먹은듯!
불고기버거, 새우버거...등~^^;;
무슨 버거가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능~
저희 동네에 루이스버거인데 저렴하면서도 맛있어서 한번씩 시켜먹는답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남은 한주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