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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가 백만 번 찍어도 절대 안 넘어갈 하나님의 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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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가 백만 번 찍어도 절대 안 넘어갈 하나님의 교회!!

밀키~스! 2015. 12. 9. 00:34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우리나라의 속담인데요, 이 말의 뜻은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이 속담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로 부터 피해를 입었다면서 갖은 비방을 일삼으며 악성 루머를 퍼뜨려 어떻게든 하나님의 교회를 넘어뜨리려 하고 있습니다만 하피모가 하나님의교회를 열 번, 아니 백만 번을 찍어 보십시오. 하나님의교회는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왜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의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 천년 전, 이 땅에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양육하신 교회입니다.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 뿐입니다.

그렇다면 그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고전 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의 이름을 '하나님의 교회'라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셨다 하셨기에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 즉, 유월절 양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신약성경에서도 마찬가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수 많은 교회 가운데 유월절 진리가 있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다시말해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로 친히 세우시고 양육하시며 돌보시는 교회인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가 하피모의 훼방으로 인해 무너질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행 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새 언약 유월절 진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피모도, 그 어떠한 대적도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가르침 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하는 하피모의 만행이 온 천하에 드러나며 저들이 무너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를 감히 대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피모의 훼방 가운데 오히려 하나님의 교회는 더욱 견고하여 져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수 많은 하늘 가족들이 찾아져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물밀 듯 밀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 져 가는 것이기에 이 안에서 예정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예언의 주역들이 모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