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어머니교훈8

오늘 하루 어머니 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을 기억하며 아버지 안상홍님을 떠올립니다.... 어젯밤에 많은 비가 내렸더라구요~뉴스를 보니 비 피해가 정말 많았어요~모두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하늘이 너~무 너무 맑고 쾌청했답니다~간만에 맑은 하늘 표정에 기분이 참 좋았어요~그것도 잠시!!한 낮에는 어찌나 덥던지요...다음 주 월요일이 초복이던데~ 앞으로 점점 더 더워지겠지요~ 그러면서 한 여름에도 더운 덕석 같은 정장을 입으신채복음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이 떠올랐답니다...살을 에는 추위에도, 가마솥 같은 더위에도 오직 자녀 구원을 위해 복음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 어머니께서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동일한 복음 길을 지금 이 순간에도 걷고 계십니다.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면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고통의 순간들이 온다하여도 이겨내야 겠지요~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 2024. 7. 10.
하나님의 교회에서 언어예절에 대해 배워볼까요?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말은 정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만큼 정말 중요합니다."말 길이가 늘어남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크고 는다는 말!"마음에 와 닿네요~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느꼈던 것중 하나가 식구들의 존칭이었답니다~어린 저에게 어른들도 항상 존칭을 해주셨거든요~식구들의 이런 모습은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하나님이시지만 어린 초등, 유아 성도들에게도"형제님~ 자매님~" 하시며 존대해 주십니다.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러하시는데 어찌 자녀된자로써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친한 사이일수록, 가까운 사이일수록 편하게 하는게 말인데요,그만큼 상처도 쉽게 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LV_vy1N.. 2022.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