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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3. 23:06

수확의 차이 별*-마음을 즐겁게/마음의 울림2015. 1. 23. 23:06

 

 

두 농부가 누렇게 잘 여문 보리를 수확하러 들에 나섰다.

한 농부는 아침부터 쉬지 않고 계속 보리를 베었고

다른 농부는 때때로 잠시 쉬는 듯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도 두 농부는 오전과 같은 모습으로 일했다.

보리베기는 날이 저물무렵이 되어서야 마쳐졌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했던 농부는 이마에 땀을 닦으며 수확한 보릿단을 돌아보다 깜짝 놀랐다.

때때로 쉬면서 일했던 농부의 보릿단이 자신의 것보다 더 높이 쌓여있었던 것이다.

 


"아니, 어떻게 쉼없이 낫을 휘둘렀던 나보다 자네가 거둔 보릿단이 더 많지?"

 


"나는 보리를 베는 틈틈이 낫을 갈았다네."

 

 

TAG , 보리, 수확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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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10월,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한 병원.

 

산달을 채우지 못하고 일찍 세상에 나온 쌍둥이 자매
'카이리'와 '브리엘 잭슨'은 몸무게가 고작 1Kg 남짓했습니다.

 

언니 카이리는 다행히 인큐베이터에서 건강을 회복했지만,
동생 브리엘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도록 울면서
맥박, 혈압, 호흡 등이 위험하게 떨어지고 있었는데요.

 

의료진은 브리엘을 진정시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때, 간호사 게일 캐스패리언이
과거 읽은 치료사례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곤, 동생의 인큐베이터 안에
언니 카이리를 함께 넣었습니다.

 

자칫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더는 지체할 수도 또 더 이상의 방법도 없었기에
위험을 무릅써야만 했습니다.

 

모두가 가슴 조리며 초조하게 바라보던 그 때,
갑자기 카이리가 브리엘의 어깨에
거짓말처럼 자신의 작은 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언니의 손길이 닿은 브리엘이
빠른 속도로 안정을 찾은 것이었습니다.

 

두 아기는 마치 엄마의 자궁에 함께 누운 듯
서로의 온기를 느낀 것이었는데요.
결국 브리엘의 맥박 등 각종 생명 수치들이 정상수치로 돌아왔고,
그녀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당시 두 자매의 사진은 큰 이슈가 되며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었습니다.
현재 스무 살이 된 자매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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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먹이시고자 당신의 배는 찰 날이 없으셨던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에 너무나 마음이 아려옵니다...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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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하와이 등지에 가면

‘빵나무(Breadfruit tree?학명: Artocarpus communis)’라는 독특한 이름의 나무를 만날 수 있다.

높이 15미터의 거대한 이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는 삶거나 구우면 밤고구마 비슷한 맛이 난다.

실제로 원주민들 사이에서 빵과 같은 주식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빵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하와이에는 빵나무에 얽힌 다음의 이야기가 구전되고 있다.

 

한 신이 세상에 내려와 아버지로서 살았다.

러던 어느 해 흉년이 들자, 신은 굶주린 가족을 위해 먹을 것을 구하러 땅속으로 들어갔다.

얼마 후, 신이 사라진 자리에서 싹이 올라오더니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었다.

신의 가족들은 그 열매로 배고픔을 면할 수 있었다.

그 나무가 바로 빵나무였다.

 

가족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의 결실이 빵나무였다는 이야기이다.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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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 운동회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남자아이 다섯 명이 나란히 손을 잡고 달리기 레인 위를 걷고 있습니다.

모두들 웃고 있는데 또래보다 유난히 키가 작은 한 아이는 눈물을 훔치고 있네요.

어찌 된 일일까요?


사연인즉, 키가 작은 아이는 뼈가 자라지 않는 병 때문에 달리기를 할 때마다 꼴찌를 도맡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친구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아이들이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일을(?) 벌였습니다.

출발 신호를 받고 달리다 잠시 멈춘 뒤, 꼴찌로 오는 친구를 기다려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것입니다.


친구들의 배려에 깜짝 놀란 주인공은 물론, 이 모습을 바라보던 학부모와 선생님, 학생들 모두 울고 말았다고 합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도 '초등학생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이다'라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1등을 향한 승리욕보다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큰 아이들.

이 일로 선행시민 표창까지 받으며 초등학교 시절의 마지막 운동회를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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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만약 10분 뒤 천국에 가게 된다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해서 가지고 가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수 많은 대답을 했는데요, 그 가운데 한 중년의 남자의 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장미 꽃 한 다발을 준비하겠습니다."

"왜요?"

"오랜만에 천국에 있는 아내를 만나게 되니까요."

 

TAG 천국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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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리츠칼튼호텔은 호텔로서는 처음으로 '말콤 볼드리지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서비스와 품질이 우수한 기업에게 주는 권위있는 상입니다.

호텔 측에서는 수상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직원에게 영예로운 '파이브 스타(Five Star)상'을 수여했습니다.

그 직원의 이름은 버지니아 아주엘라. 호텔의 청소부 아주머니입니다.

 

아주엘라씨는 '갤실 서비스가 호텔 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업무'라 생각하고,

자신이 맡은 객실 청소와 정돈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어떻게 하면 고객을 기쁘게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며,

청소도구 손수레에 수첩을 갖고 다니면서 문제점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했다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고객의 이름을 기억해 그 고객이 다시 투숙할 때 이름을 불러주었고,

어떤 신문을 보는지, 어떤 음료를 좋아하는지 등 특성과 취향까지 파악하여 미리 준비해 두기도 했습니다.

 

그런 세심한 노력은 고객 감동과 함께 호텔의 품격마져 높여주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한 사람에게는 빛이 나는 법입니다.

 

 

TAG 배려, 충실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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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씨외전(중국 고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남은 시간은 내가 아닌 부모님을 위해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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