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가 이렇게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오늘은 비가 조금 내려서 그런지 낮 기온도 선선하니 가을을 만끽했네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어느새 달력도 3장밖에 남지 않았어요~
이렇게 여유없이 살아가다보면 지치기도 하지요~
이 말씀을 보시고 힘받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사 66:10~13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자녀는 엄마의 품 안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하늘 자녀들 역시 하늘 어머니 품 안에 있을 때 가장 큰 기쁨과 안식을 누릴 수 있답니다~
매 안식일 마다 시온에서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세상에서 지친 마음을 시온에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께 위로받으시고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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