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냥이들은 다 엄마가 달라요~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지간이 아니다 보니
서로 많~이 친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이죠~
하지만 설이랑 막내 코코는 서로 보기만 하면 경계하기 바빠요~ㅜㅜ

설이, 밀키, 꼬미가 한 줄로 누워서 코코를 따돌리는 듯해 보이기도~

때론 밀키, 꼬미, 코코가 편 먹고 설이를 따돌리는 듯 보이기도~~~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근데 확실한건 밀키랑 꼬미는 친하다는거! ㅎㅎ
모두가 지금 보다 조금 더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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