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호숫가를 걸으시던 예수님이 저 멀리서 그물을 던지는 어부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를 보시고 말씀하신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는 베드로와 안드레. 갈릴리의 평범한 어부였던 형제에게 그날부터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따라나선 후, 시대가 기다리던 구원자를 전파하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았던 베드로. 한순간 찾아온 축복의 기회를 깨닫고 즉시 행동에 옮긴 결단력은 훗날 그가 천국 열쇠라는 최고의 축복을 거머쥘 수 있었던 비결이다. 만약 이런저런 이유로 부르심에 순종하기를 주저하거나 포기했다면 베드로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세계가 구원자를 절실히 기다리는 지금, 성령과 신부께서 열방의 모든 민족에게 생명수를 전하라고 말씀하신다. 베드로에게 주어진 천금보다 귀한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머뭇거리지 말자. 빛나는 천국 열쇠가 기다리고 있으니.
-출처 : 하나님의 교회 '성경역사 한 장면' 中-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본 보이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진리를 통하여 죽음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그 구원의 은혜에 보답드리고자 나와 같은 죄인 하나를 회개시키는 일에
전 성도가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베드로와 안드레가 그러했듯 이 시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새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시어 천국 길 인도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며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다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으로 따름으로 후대에 천국 열쇠를 지닌 훌륭한 선지자로 남게 된 사도 베드로와 같이
이 시대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순종으로 복음 전파의 사명에 더욱 마음을 다 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더욱 많은 이들을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여
엘로힘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 기뻐하시는 알곡 열매 풍성히 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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