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예수님, 안상홍님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성삼위일체!!

혹시 성삼위일체라는 말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 다니기 전, 

성삼위일체라고 들어는 봤지만 정확한 뜻은 알지 못했답니다~

성삼위일체란 거룩하신 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 이라는 뜻입니다.

 

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물(H2O)의 상태변화에 대해 살펴본다면

액체 상태인 물을 얼리면 고체 상태인 얼음이 됩니다.

또한 물을 끓이면 기체 상태인 수증기가 됩니다.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모양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로서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시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1.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일체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경은 성자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즉 여호와 하나님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들도 예수님에 대해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라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 함은 

예수님께서 근본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라

사도들은 믿고 전하였던 것입니다.

 

2.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안상홍님이 일체

사람의 사정은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당연히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미을 통달하신다 하였으니

성령이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안상홍님은 한 분이십니다~

 

3. 성자 예수님과 성령 안상홍님이 일체

요한일서 2장에서는 예수님을 대언자,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로 보혜사라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보혜사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4장에서는 성령 안상홍님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 안상홍님은 한 분이십니다.

 

위의 말씀과 같이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은 일체이십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러한 성삼위일체를 믿는다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이 구별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안상홍님께서는 2천 년 전에는 우리 죄를 사해주시고자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겨지지만 안상홍님은 믿겨지지가 않으신다구요?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을 살펴봐야합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도들의 믿음을 생각해본다면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깨달은 그들은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지만

예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담대하게 증거하였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보고 그 성취가 예수님에 의해 이뤄졌음을 통해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이심을 믿게 된 것이죠~

성경 예언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 예언의 성취가 안상홍님에 의해 이뤄졌음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성부와 성자 하나님이심을 모두 깨닫고 믿길 바랍니다~

https://youtu.be/6_xQUOPxwew?si=yaS6qbKCtFhn_Fz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