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각자 위치에서 열심으로 보낸 하루였나요?
월요병이라는 말이 있지요~
주말, 휴일을 보내며 또 다시 업무에 시달려야 하는
월요일 출근이 힘겨운 경우를 이르는 말인데요~
만일 일터가 즐겁다면 월요병은 치유되지 않을까요?
https://youtu.be/u0WM4pGCbM4?si=_6BBnW5R3RrTc_2Q
UN 국제 관용의 날과 그 뜻을 함께하는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사무실 편입니다~
마냥 딱딱하고, 적막이 흐르며 때로는 냉랭함이 흐르는 사무실에
"고맙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최고네요!"
상대의 수고를 인정하며 격려해주는 말,
배려가 담긴 따뜻한 말!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넘쳐 난다면
사무실은 따뜻함이 가득한 평화의 공간이 되지 않을까요?
월요병!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떨쳐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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