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또 일 냈네요!! 페루 국회 최고상 국회 훈장 수훈!!

하나님의 교회에 또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5일 페루 수도 리마의 국회의사당에서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으로부터 훈장증을 받았습니다.

이 훈장은 가장 높은 영예로,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페루 국가와 국민이 인정한 국회 훈장을 받은 사람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각국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 역대 국회의장 등이라고 합니다.

 

훈장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82명의 시장 및 구청장 그리고 3명의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야하며

메푸 각 정당 지도자가 영예로운 메달을 차지할 포상대상자의 공적 심사, 

포상 규모 결정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심사 절차를 통해

수상자가 최종 확정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건강·보건, 환경보전, 문화소통 등

다방면에서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국가의 발전과 성장,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는데요,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까지 페루에서만 연인원 약 11만명이 총 1천350여회 봉사를 실천했습니다.

이렇게 국가이 이바지한 공이 크기에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있었던 것이지요~

이번 수상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드높일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729010003432

페루 국회 최고상 `훈장` 받은 하나님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