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
말은 정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만큼 정말 중요합니다.
"말 길이가 늘어남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크고 는다는 말!"
마음에 와 닿네요~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느꼈던 것중 하나가 식구들의 존칭이었답니다~
어린 저에게 어른들도 항상 존칭을 해주셨거든요~
식구들의 이런 모습은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하나님이시지만 어린 초등, 유아 성도들에게도
"형제님~ 자매님~"
하시며 존대해 주십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러하시는데 어찌 자녀된자로써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친한 사이일수록, 가까운 사이일수록 편하게 하는게 말인데요,
그만큼 상처도 쉽게 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늘 어머니의 교훈을 따라 예쁜 말씨를 가지고
세상 많은 이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고,
시온 식구들에게는 덕이 되는
하나님의 교회 모든 자녀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엡 4:22~24, 29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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