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입을 즐겁게

간만에 초밥을 먹었네요~~^^

by 밀키~스! 2022. 1. 23.

일요일이면 한끼는 맛난걸 사다 먹든~ 시켜 먹든~ 합니다!

오늘은 어떤걸 먹어볼까 하다가 오랜만에 초밥을 주문했어요~

집앞인데도 배달료가 3,500원이나 해서 직접 수령해왔답니다~^^

모듬 초밥이에요~~~둘이 먹는데, 충분히 배가 부르더라구요~~~

장어, 소고기, 소라, 관자, 문어, 오징어, 새우...

저는 생선쪽 보다는 이쪽이 더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초밥에 처음으로 우동까지 시켜봤습니다!

우동은... 국물이 너~무 짜서 그냥 면만 먹었다는....^^;;

매주 일요일이면 어떤 맛난 요리를 시켜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

다음 주는 설이니 가족들과 맛난 설 음식을 먹겠네요!!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충전 잘 하셨는지요~~^^

활기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