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훌쩍 커버린 밀키지만 이렇게 조막만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밀키의 올쟁이 쩍 시절의 모습이에요~
자켓의 후드에 넣었더니 쏙 들어가더라구요~
너무 귀엽죠~ 나오지도 않고 좋아라 하더니만~~
결국 모자 속에서 잠이 들어버렸다는~
그때 생각만 하면 정말 너무 너무 귀여웠다지요~~~^^
밀키는 지금도 예쁘지만 애기땐 얼마나 더 예뻤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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