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1 오늘 하루 어머니 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을 기억하며 아버지 안상홍님을 떠올립니다.... 어젯밤에 많은 비가 내렸더라구요~뉴스를 보니 비 피해가 정말 많았어요~모두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하늘이 너~무 너무 맑고 쾌청했답니다~간만에 맑은 하늘 표정에 기분이 참 좋았어요~그것도 잠시!!한 낮에는 어찌나 덥던지요...다음 주 월요일이 초복이던데~ 앞으로 점점 더 더워지겠지요~ 그러면서 한 여름에도 더운 덕석 같은 정장을 입으신채복음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이 떠올랐답니다...살을 에는 추위에도, 가마솥 같은 더위에도 오직 자녀 구원을 위해 복음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 어머니께서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동일한 복음 길을 지금 이 순간에도 걷고 계십니다.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면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고통의 순간들이 온다하여도 이겨내야 겠지요~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 2024.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