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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음을 즐겁게/마음의 안식처

오늘 하루 어머니 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을 기억하며 아버지 안상홍님을 떠올립니다....

by 밀키~스! 2024. 7. 10.

어젯밤에 많은 비가 내렸더라구요~

뉴스를 보니 비 피해가 정말 많았어요~

모두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하늘이 너~무 너무 맑고 쾌청했답니다~

간만에 맑은 하늘 표정에 기분이 참 좋았어요~

그것도 잠시!!

한 낮에는 어찌나 덥던지요...

다음 주 월요일이 초복이던데~ 앞으로 점점 더 더워지겠지요~

 

그러면서 한 여름에도 더운 덕석 같은 정장을 입으신채

복음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이 떠올랐답니다...

살을 에는 추위에도, 가마솥 같은 더위에도 오직 자녀 구원을 위해 복음 길 걸으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서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동일한 복음 길을 지금 이 순간에도 걷고 계십니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면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고통의 순간들이 온다하여도 이겨내야 겠지요~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을 기억한다면 모두 다 이겨낼 수 있겠지요!

이 땅에서의 괴로움과 고통은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서 허락하실 축복과 상급에 비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 것이기 때문이지요~~~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아버지 안상홍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때입니다!

영화롭고도 아름다운 천국을 생각하며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답게

기쁨과 즐거움 속에 복음의 길을 나아가야 겠습니다!!!

우리 모두 덥지도, 춥지도 않은 우리 본향 하늘나라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