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글1 가난한 청년 - 감동의 글 미국에 사는 제레미는 대학에 합격 했지만 학비를 벌기위해 농장에서 일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제레미는 농장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도시락을 싸갈 수 없어 점심시간만 되면 수돗물로 고픈 배를 채워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 어김없이 수돗물로 배를 채우기 위해 수돗가로 향하는데 인부 감독의 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집사람은 내가 돼진 줄 아나봐! 도시락을 뭐 이렇게 많이 싼 거야! 누구 내 도시락 나눠 먹을 사람 없어?" 제레미는 남는 도시락을 나눠먹는 것뿐이니,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감독의 도시락을 나눠 먹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도 또 감독의 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무래도 집사람은 나를 뚱뚱보로 만들 생각인가봐! 뭐 이렇게 또 많이 싼 거야? 나랑 도시락 나눠 먹을 사람 없어?" 제레미.. 2015.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