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일 잘 보내셨나요?
주말 오후에 비가 내리더니
한 주가 시작되면서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이번주는 춥다 하니 모두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인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캠페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캠페인 기간 : 2024. 11. 1.~12. 31.
이해와 배려가 담긴 따뜻한 말!
바로 어머니의 사랑의 언어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받은 어머니의 사랑!
자녀 향한 무조건적인 지지와 배려, 희생과 섬김은
국가, 민족, 문화를 넘어 인류가 공감하는 선한 가치입니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11월, 일상에서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소통과 화합의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 캠페인은 UN '국제 관용의 날'과도 뜻을 함께합니다.
갈등과 폭력, 전쟁이 범람하는 시대,
어머니의 사랑이 전 세계로 번져나가
지속 가능한 평화가 구현되길 소망합니다.
UN이 국제 관용의 날을 제정함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50주년, UN 창설 50주년, 유네스코 헌정채택 50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1995년을 관용의 해로 지정했는데
같은 해 유네스코에서 관용에 관한 원칙에 대해 선언문을 만들었습니다.
그날이 바로 1995년 11월 16일입니다.
그래서 이 날이 국제 관용의 날이 된 것입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고자
자주 여닫는 팬트리 문에 포스터를 붙여 놨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데일리 체크도 할 수가 있는데요,
https://heavenlymotherslove.org/
로그인하시면 체크할 수 있답니다~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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