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

오늘 삼일예배 잘 지키셨나요?

많은 교회에선 수요일을 삼일예배라 하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선 화요일이 삼일예배냐구요?

일곱째 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기준으로 삼일째가 바로 오늘 화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마지막 아담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에 관한 말씀을 들었는데요,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신 그 목적이 너무나 명확했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신 것이지요~

고전 15:45~49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아담은 오실 자 즉 예수님을 의미합니다(롬 5:14).

그런데 여기에서는 마지막 아담이라 하였으니 마지막 때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지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목적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초림에도 우리를 살리시고자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허락하셨고,

재림시에도 325년 폐지되어 사라진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분이 다름아닌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이십니다.

 

죽을 운명에 있던 우리들에게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재림 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께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