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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10 반려묘 밀키의 취향! (8)

저녁식사 중이었는데 밀키가 많이 졸렸나 봅니다~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더니만 자리잡고 누운곳이 바로 컵라면 박스!

몸이 이 보다 더 작았을 땐 쏙! 들어가서 앉기도하고 엎드리기도 하고 잘 맞았는데

지금은 밀키 몸에 비해 너무나 작은 박스가 되어 버렸지요~

그런데도 그 상자를 넘 좋아해서 안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어가서 너무나 곤히 자고 있는거 있죠~ 


 

사진을 열심히 찍어도 얼마나 피곤했음 눈도 잘 뜨질 못하더라구요~ㅎㅎ

마치 욕조에 따뜻~한 물을 하나 가득 받아 놓고 그 안에 몸을 담그고 누워있다가 잠든 모습이랄까~

넘 편해보이더라구요~


 

깨어서는 이렇게 털을 고르는데,

어쩌다 찍혔는데 우리 밀키 혀가 이렇게 길 줄이야~^^;;; 


 

우리 밀키의 상자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신발 택배가 왔어서 큰 상자에서 신발 한 켤레가 담긴 박스를 뺐더니만

금새 그 상자 안에 들어가서는 안나오는거에요~

그 좁은데를 들어가서 뭐가 그리 좋은지....


 

남은 상자 하나를 마져 뺐더니 이젠 완전 밀키 전용 공간이 되어버린 박스!

폭은 좁고 속이 깊어서 불편할 텐데도 안나와요~

저기서 몸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그러더니 급기야 이렇게 누워버렸답니다~

신발이 잘 왔는지 둘러보고 있다가 밀키의 모습을 보고는 빵! 터졌지 뭐에요~

부스럭 부스럭 뭘 하기에 봤더니만 저러고 누워있는거 있죠~ㅎㅎㅎ 


 

밀키의 상자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ㅎㅎㅎ

 

 

Posted by 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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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색 풍선 2015.04.1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자안에 들어가 있는 밀키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나만의 방이 필요했을까요!! ㅋㅋㅋ

  2. 뚱별 2015.04.1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ㅋㅋ아으~귀욤귀욤^^

  3. 코코팜* 2015.04.1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고양이 메롱하는 모습 처음봤는데, 너무 무서워염 ㅠㅠ
    고양이는 왜 그렇게 조그만한곳, 구석을 좋아할까요? ㅎㅎ

  4. 나라냥 2015.09.09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같아요~
    택배가 오면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귀여운 아기들과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