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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기적2

남양주와 동두천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새성전 헌당식이 있었답니다! https://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853 수도권 동북부 ‘화합의 랜드마크’ 하나님의교회 - 경기도민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헌당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와 저녁, www.kgdm.co.kr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헌당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와 저녁, 수도권 동북부 남양주와 동두천의 새 성전에서도 연이어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경상권을 시작으로 올해만도 14번째다. 수도권은 물론 강원·충청·영남.. 2022. 6. 29.
쌍둥이 자매..... 감동입니다... 1995년 10월,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한 병원. 산달을 채우지 못하고 일찍 세상에 나온 쌍둥이 자매 '카이리'와 '브리엘 잭슨'은 몸무게가 고작 1Kg 남짓했습니다. 언니 카이리는 다행히 인큐베이터에서 건강을 회복했지만, 동생 브리엘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도록 울면서 맥박, 혈압, 호흡 등이 위험하게 떨어지고 있었는데요. 의료진은 브리엘을 진정시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때, 간호사 게일 캐스패리언이 과거 읽은 치료사례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곤, 동생의 인큐베이터 안에 언니 카이리를 함께 넣었습니다. 자칫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더는 지체할 수도 또 더 이상의 방법도 없었기에 위험을 무릅써야만 했습니다. 모두가 가슴 조리며 초조하게 바라보던 .. 2015.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