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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눈을 즐겁게27

하나님의교회 옥천 고앤컴연수원의 가을을 만끽하세요~ 얼마 전 가을비가 내리고 모든 낙엽이 떨어진 가운데 아쉬운 가을을 보냈습니다. 아름답던 가을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봤는데요, 그중 하나님의교회 옥천 고앤컴 연수원의 단풍이 단연 아름답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 옥천 고앤컴 연수원 올라가는 초입입니다. 파란 가을 하늘과 노란 은행나무 단풍이 너무나 아름답지요? ^^ 연수원을 올라가면서도 뒤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바람이 불때마다 흩날리는 노란 단풍잎이 마치 노랑나비가 춤추는 듯 했답니다~^^ 너무 멋있지요?ㅎㅎ 하나님의교회 옥천 연수원의 이름은 GO & COME!! 전 세계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가며, 복음을 영접한 해외 식구들이 날아오는 곳! 올해의 단풍은 그 어느 해의 단풍보다도 아름다웠다지요? 절경이었습니다~~~^^ 고앤컴 연수원의 가을 폭포입니다... 2015. 11. 24.
<반려동물 이야기> 반려묘 선택을 위한 팁! 품종 고양이는 많은 품종이 있습니다. 교잡종은 일반적으로 털의 색과 길이로 분류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회색, 검정, 갈색, 흰색, 얼룩 등의 색을 가진 domestic short / medium / long 으로 나눕니다. 고양이 선택에는 털 길이도 중요합니다. 장모조 일수록 털이 뭉치지 않도록 스스로 그루밍을 많이 하기 때문에 헤어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헤어볼이라 함은 고양이들이 자신의 털을 핥아주는 그루밍을 많이 하여 몸속에 들어온 자신의 털을 역으로 토해내는 것을 뜻합니다.) 많은 순종 고양이는 고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비시니안은 활동적이며 에너지가 넘치는 고양이로 고양이를 처음으로 분양받는 분들이라면 사교성 좋은 아비시니안을 추천합니다. 반면에 페르시안, 스코티쉬폴드.. 2015. 11. 23.
반려동물 中 고양이(반려묘) 만나기! <멍멍이와 냐옹이의 의사표현법> 고양이는 개처럼 자주 놀아주거나, 돌봐주지 않아도 되므로 집을 자주 비우게 되는 바쁜 현대인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반려동물입니다. 그러나 고양이를 기르기로 결정할 때는 성격, 품종의 특성, 나이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성격 면에서 고양이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개는 상호작용을 원하고, 필요한 동물인 반면, 고양이는 고독한 사냥꾼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고양이는 무리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고양이는 대부분 혼자 지내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필요할 때만 관심을 구하기 때문에 냉정하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고양이는 다정하고, 종종 관심을 바라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개와 고양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데요,.. 2015. 10. 28.
밀키랑 토토와의 만남! 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밀키! 천방지축 토토! 고양이 두마리를 키운다는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한마리가 큰 고양이면 작은 고양이 들여도 잘 지낼꺼라 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들어온 토토가 밀키를 보면서 좋다고 드렁드렁 다가가더라구요. 밀키도 처음엔 도망가고 하악질을 하더니만 이젠 좋다고 장난을 칩니다. 사이좋아질 거 같애요~ㅎㅎ 아기 고양이 토토는 놀다가도 금새 잠이 듭니다~ 아기때는 먹고, 놀고, 많~이 자고! ㅎㅎ 잠이 든 토토 앞에서 재롱떠는 밀키! 결국 밀키도 잠든 토토 앞에서 잠을 청하네요~ 질투 할 줄 알았는데 밀키도 토토가 싫지 않은 듯합니다. 토토랑 밀키가 같이 있는게 너무 보기 좋지요~ 그러나.... 토토가 우리 집에 온지 3일만에 일이 벌어졌습니다... 두둥.... 그래서 밀.. 2015. 10. 23.
새로운 미묘! 토토를 소개합니다~ 우리 집 귀여운 막둥이를 소개합니다! 이름 : 토토 생일 : 2015년 7월 14일 성별 : 남 어쩌다보니 토토의 자는 사진만 그득 하네요. 아기 고양이라 잠을 많이 자네요~ 밀키 애기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밀키도 애기 때는 배 위에서도 자고, 무릎에서도 잘 자고 했는데, 토토도 그러네요~ ^^ 베게 사이에서도 저렇게 귀엽게 잘 자요~ 일명 오뎅꼬치라 하는 털 막대기를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네요~^^ 놀때는 너무나 똥꼬발랄(?!)해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답니다~ 밀키도 저랬나 싶을 정도로요~ 이렇게 천방지축인 냥이는 첨봐요~ㅎㅎ 그래도 너무 활발해서 귀엽고 예뻐요~ 새로운 환경인데도 낯설어 하지도 않고 너무 적응을 잘해서 좋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2015. 10. 23.
반려묘 밀키의 동생 토토 밀키가 외로워하는거 같애서 동생 토토를 가족으로 맞았답니다. 생후 2개월된 아기 고양이 토토와 1살이 넘은 밀키와의 첫 만남! 사이좋게 지내렴~^^ 2015.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