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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눈을 즐겁게/미묘(美猫)~한방*18

반려묘 밀키의 동생 토토 밀키가 외로워하는거 같애서 동생 토토를 가족으로 맞았답니다. 생후 2개월된 아기 고양이 토토와 1살이 넘은 밀키와의 첫 만남! 사이좋게 지내렴~^^ 2015. 9. 8.
떡실신한 밀키! 밀키가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찌나 피곤 했는지 떡실신 했답니다~^^ 귀엽죠? 혀가 살짝 나온게 너무 귀여워요~ 2015. 7. 24.
진정한 고양이 세수란 이런것! 우리집 막둥이 밀키의 세수하는 모습입니다. 무한 반복의 세수! 머리 뒤 까지 넘겨가며 씻어주는 쎈쓰!! 잠자기 전 몸 단장하는 시간입니다~ㅎㅎㅎ 2015. 6. 3.
반려묘 밀키의 취향! 저녁식사 중이었는데 밀키가 많이 졸렸나 봅니다~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더니만 자리잡고 누운곳이 바로 컵라면 박스! 몸이 이 보다 더 작았을 땐 쏙! 들어가서 앉기도하고 엎드리기도 하고 잘 맞았는데 지금은 밀키 몸에 비해 너무나 작은 박스가 되어 버렸지요~ 그런데도 그 상자를 넘 좋아해서 안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어가서 너무나 곤히 자고 있는거 있죠~ 사진을 열심히 찍어도 얼마나 피곤했음 눈도 잘 뜨질 못하더라구요~ㅎㅎ 마치 욕조에 따뜻~한 물을 하나 가득 받아 놓고 그 안에 몸을 담그고 누워있다가 잠든 모습이랄까~ 넘 편해보이더라구요~ 깨어서는 이렇게 털을 고르는데, 어쩌다 찍혔는데 우리 밀키 혀가 이렇게 길 줄이야~^^;;; 우리 밀키의 상자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신발 택배가 왔.. 2015. 4. 10.
고양이 밀키 팔자-상팔자!ㅎㅎ 매일 먹고, 자고, 싸고, 놀고~ㅎㅎㅎ 우리 밀키의 일과랍니다. 저녁쯤 좀 놀다가 어느 새 저의 침실로 슬그머니 들어가면 요렇게 침대에 올라가 세상 편한 얼굴을 잠을 잔다는 것!!! 어쩜 이리도 동그랗게 말고 자는지~ 넘 귀여워서 안건드릴 수가 없지요~ㅎㅎ 한참 만져주다가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어떻게 이렇고 자는지~ 쩔벌에 얼굴은 눌려가지고~ㅎㅎㅎㅎ 얼굴을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볼이 눌려서 넘 웃겼어요~ 그 귀엽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잠에 완전 취해있는 밀키만 있더라구요~ㅎㅎ 정말 밀키 팔자가 상팔자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ㅎ 2015. 3. 3.
반려묘 밀키의 올챙이 쩍 시절! ㅎㅎ 지금은 훌쩍 커버린 밀키지만 이렇게 조막만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밀키의 올쟁이 쩍 시절의 모습이에요~ 자켓의 후드에 넣었더니 쏙 들어가더라구요~ 너무 귀엽죠~ 나오지도 않고 좋아라 하더니만~~ 결국 모자 속에서 잠이 들어버렸다는~ 그때 생각만 하면 정말 너무 너무 귀여웠다지요~~~^^ 밀키는 지금도 예쁘지만 애기땐 얼마나 더 예뻤던지요~~^^ 2015.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