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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둥이 토토가 드뎌 이갈이를 했답니다~~~

고양이의 빠진 이빨을 본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 이빨을 주우면 득템! 이라 한다지요~^^

저는 밀키가 이갈이 할 때도 이빨 5개를 특템해서 잘 모아두었지요~ㅎㅎ

토토꺼는 3개밖에 득템 못했지만 그래도 뿌듯하네요~~~

 

 

 

고양이는 생후 4~6개월 이면 이갈이를 합니다~

이빨이 빠지고 나서 새 이빨이 나는 것이 아니라

새 이빨이 어느정도 자라고 나면 기존에 있던 유치가 빠지는 것입니다.

 

 

 

이빨이 두개인게 보이시죠?

뒤에 뾰족한 이빨이 유치이구요, 앞에 난 것이 새 이빨입니다.

빠지려고 뒤에 유치 잇몸이 빨간것이랍니다~

이 갈이 시기에는 입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어요~

 

이빨이 흔들리면서 피가 나는데 그 피 냄새가 입안에 늘 머물고 있다보니 입냄새가 심해요~

항상 구루밍(털을 핥아서 고르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이갈이 시기에는 온 몸에서 입냄새가 좀 심하게 난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이라는 점!

 

 

 

위, 아래 송곳니가 모두 새로 난 토토의 모습이에요~

토토가 5개월차니까 이갈이 할 때가 맞긴 맞지요~~~^^

유치는 얇고 뾰족한 반면,

영구치는 굵고 강하답니다~

 

6개월차 되는 다음달에 토토는 가장 큰 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중성화 수술!

토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길!

그래서 밀키는 이미 했지요~~~

 

 

 

 

이갈이 까지 한 토토가 대견하네요~ㅎㅎㅎ

애기때 너무 크게 아파서 걱정을 했는데...

사실 요즘 감기 기운이 있는지 기침을 좀 하고 있어 걱정이지만

괜찮겠지요~ 약도 먹었으니까~^^

 

앞으로 토토의 성장과정 잘 지켜봐 주세요~ㅎㅎ

 

 

Posted by 밀키~스!

트리코모나스 원충으로 인한 복통, 설사를 앓았던 토토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를 한 덕에 건강한 모습을 되 찾을 수 있었지요~

트리코모나스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라 2주간의 약을 먹고 치료가 되었다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밀키와 함께 둘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좀더 격리를 시키자 하던 중....

이상 발견!!!

 

 

 

 

얼마 전 부터 토토가 세수를 할 때 마다 눈을 격하게 비비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눈 점막이 빨게지고~

나중에는 살짝 검게 변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눈 밑으로 털 이 빠지면서 살이 이상한거에요~

 

9월 30일

 

병원으로 직행!

피부병이 왔는데 곰팡이 균인지 검사를 했더니 다행이 아니더랍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약을 처방받았지요~

더불어서 3일에 한번씩 약욕을 해 주라해서 샴푸까지 처방받아서 사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열심히 치료했는데 낫질 않더니만

 

 

 

보이시나요?

오른쪽 뒷 발가락이 이상한거에요~

발바닥을 보니 오른쪽 앞 발바닥과 오른쪽 뒷 발바닥에 전염이 된겁니다.

병원에서도 이상하다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냥이들 다니던 병원에서 과감히 다른 병원으로 옮겼지요.

 

그 병원에 가서 다 예기하고 상담을 받은 후,

곰팡이성 피부염으로 보고 약을 다시 처방 받았습니다.

 

10월 9일

 

곰팡이성 피부염 약과 더불어 약용 샴푸를 다시 처방받아

3일에 한번씩 일주일간 목욕을 시키고,

일주일 후에 약을 다시 처방받은 후,

4일에 한번씩 일주일간 목욕을 시켰습니다.

 

 

한 10일이 지나니 조금씩 차도가 보이더군요~

 

너무 더디게 나아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는데

병원에서는 그러더라구요~

피부병은 한달이상, 두달까지 봐야 한다구요...

 

토토가 트리코모나스를 걸렸다가 나은지 얼마 안됐다고 하니까

그래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잠복해 있던 곰팡이 피부병이 불거진거라고...

전체적으로 많이 약해서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상태를 보면서 약을 처방받아 치료중에는

밀키와 토토가 만날 수가 없었지요~

 

             

 

 

 

토토도 밖에 있는 밀키랑 만나고 싶어서 저러고,

밀키도 안에 있는 토토랑 놀고 싶어서 항상 방 문 앞에서 진을 치고 있었답니다.

 

11월 5일

 

한달이 좀 못되었지만

병원에서도 이제는 나은것 같다며

둘이 같이 만나도 될 것 같다하여 재회를 시켰습니다. ^^;

 

 

    

 

둘이 잘 붙어 있다가도, 저렇게 물고 뜯으며 논다는...^^;;;;

저것도 노는 거라 하니 이해해야지요~;;;

저러고 싶어서 어찌 참았나 모르겠네요~^^

 

 

여튼 아기 고양이 토토의 시련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더이상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약하게 태어난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토토가 아니라 밀키에게 일이 생겼어요! ㅜㅜ

바람잘날 없는 미묘들~

 

 

 

Posted by 밀키~스!

 

태어난지 두달 밖에 안됀 아기 고양이 토토에게 크나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9월 6일~8일

 

우리 집에 와서 첫날, 둘째날 까지는 어찌나 발랄하게 잘 놀던지요~

밀키와 신나게 뛰어 놀았는데, 어쩐일인지 갑자기 밥을 안먹더라구요~

첫날 잘 먹었던 사료를 왜 안먹을까.... 갑자기 이곳이 낯선 곳임을 깨달았나?

그래서 적응 기간이라 생각했습니다.

 

9월 8

 

화장실에서 묽은 변을 보더라구요~ 첫날 떡가래 같은 예쁜 응아를 했던 아이었는데, 갑자기 묽은 변을 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첫날 잘 먹었던 밥도 안먹기 시작을 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민감한 냥이들은 그럴 수 있다기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9월 9일

 

계속 밥을 안먹고, 먹은 것 없이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억지로 먹이려 했으나 먹질 않더라구요...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병원에 데리고 갔고, 검사를 했으나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아 혹시 모를 회충이 있을까 하여

약을 먹이고 돌아왔습니다.

 

9월 10일

 

토토의 설사는 멈추질 않았고,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 하여 오후에 병원을 데리고 갔습니다.

회충약을 먹였는데도 낫질 않고 계속 설사를 하여 결국 수액을 맞았습니다.

그날 저녁, 몇일째 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토토를 였기에 곁에서 지켜보는데 혈변을 본 토토를 발견하고는

다시 동물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 가서도 할 수 있는 것은 수액을 맞히는 것 뿐...

약을 먹여도 낫질 않았으니까요... 의사도 이상하다 하더라구요....

그때 토토의 몸무게 0.56kg. 생후 1개월 아가들의 몸무게였습니다.

토토은 2달 째였기에 적어도 0.8kg~1kg은 되었어야 했거든요....ㅜㅜ

 

 

9월 11일

 

새벽 내내 설사는 끊이지 않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했기에 다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토토는 병원에 가는 동안 캐리어 안에서도 설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화장실이 아니면 아무곳에서 볼일 보는 냥이가 아니었기에...너무나 속상하고 안쓰러웠지요....

하루에도 5~6차례 거품같은 피설사를 했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나중에는 위액이 나오는지 색이 갈색이 되더라구요.... 너무나 위험했습니다...

이 어린것이 죽는 건가~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지더라구요....

의사도 이상하다 면서 혹시 범백이지 않나 싶어 검사를 했으나 다행이 범백은 아니었습니다.

범백에 걸리면 치사율 90%에 가깝기에 큰일이었지요...

 

그래서 다시 검사를 했더니! 두둥!!!

토토의 변에서 수많은 원충이 발견!!

 

엄청나게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트리코모나스라는 원충이 토토를 아프게 했던 것입니다.

트리코모나스가 뭔지 찾아봤지요~

100마리 중 1마리, 어떤 의사는 2000마리 중 1마리가 걸리는 흔치 않는 병이라 하더라구요... 그

런 몹쓸 병에 왜 우리 토토가 걸린건지...

이때 토토의 몸무게 0.50kg... 하룻만에 0.06kg이 빠진 샘입니다. 너무나 위험했지요...

그래도 다행이 원인을 찾아 약을 처방받아 먹였더니 토토의 설사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2일이상 밥을 못먹고 계속 설사만 해서 너무나 앙상해져 버린 토토에요~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배가 아파서  '야옹~'하면서 화장실로 뛰어가면 혈변이었으니....

그러나 원인이 트리코모나스 원충 때문이었음을 알고는 이 아이를 살릴 수 있겠구나 자신이 생겨서 밥을 먹이고

꼬박꼬박 하루에 두번씩 아침, 저녁 약을 먹였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약으로 트리나졸을 처방받아 먹이자 토토도 복통이 줄어듦을 느꼈는지 그제서야

스스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고양이 전용 분유를 따뜻하게 타서에 AD캔이라고 아픈아이들이나 성장기에 좋은 의료용(?!) 캔을 함께 섞어 주

었더니 너무 잘 먹는거에요~

완전 폭풍 흡입! 이젠 살았구나~ 싶었지요~~^^

트리코모나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다른 반려묘가 있다면 격리 치료를 해야 합니다.

적어도 2주를 약을 먹으며 치료해야 하기에 토토는 안방에 가둬둘 수밖에 없었지요.

밀키랑 단 이틀을 만나고 혹시나 싶어 격리 조치를 했었는데 다행이었지요~

 

9월 25일

 

2주가 되는 날! 

토토는 더이상 설사도 하지 않고 너무나 건강해 졌습니다.

그래서 밀키와의 재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다른 시련이 다가왔습니다...ㅜㅜ

 


Posted by 밀키~스!

 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밀키!

천방지축 토토!

고양이 두마리를 키운다는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한마리가 큰 고양이면 작은 고양이 들여도 잘 지낼꺼라 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들어온 토토가 밀키를 보면서 좋다고 드렁드렁 다가가더라구요.

밀키도 처음엔 도망가고 하악질을 하더니만

이젠 좋다고 장난을 칩니다.

사이좋아질 거 같애요~ㅎㅎ

 

 

아기 고양이 토토는 놀다가도 금새 잠이 듭니다~

아기때는 먹고, 놀고, 많~이 자고! ㅎㅎ

잠이 든 토토 앞에서 재롱떠는 밀키!

 

 

결국 밀키도 잠든 토토 앞에서 잠을 청하네요~

질투 할 줄 알았는데 밀키도 토토가 싫지 않은 듯합니다.

 

 

토토랑 밀키가 같이 있는게 너무 보기 좋지요~

그러나....

토토가 우리 집에 온지 3일만에 일이 벌어졌습니다...

두둥....

그래서 밀키와 토토는 지금까지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무슨 일이냐구요?

ㅠㅠ

 

 

 

 

 

 

Posted by 밀키~스!

 우리 집 귀여운 막둥이를 소개합니다!

 

이름 : 토토

생일 : 2015년 7월 14일

성별 : 남

 

 

어쩌다보니 토토의 자는 사진만 그득 하네요.

아기 고양이라 잠을 많이 자네요~

밀키 애기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밀키도 애기 때는 배 위에서도 자고, 무릎에서도 잘 자고 했는데,

토토도 그러네요~ ^^

 

 

베게 사이에서도 저렇게 귀엽게 잘 자요~

일명 오뎅꼬치라 하는 털 막대기를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네요~^^

놀때는 너무나 똥꼬발랄(?!)해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답니다~

밀키도 저랬나 싶을 정도로요~

이렇게 천방지축인 냥이는 첨봐요~ㅎㅎ

그래도 너무 활발해서 귀엽고 예뻐요~

새로운 환경인데도 낯설어 하지도 않고 너무 적응을 잘해서 좋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Posted by 밀키~스!
밀키가 외로워하는거 같애서 동생 토토를 가족으로 맞았답니다.
생후 2개월된 아기 고양이 토토와 1살이 넘은 밀키와의 첫 만남!



사이좋게 지내렴~^^
Posted by 밀키~스!
밀키가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찌나 피곤 했는지 떡실신 했답니다~^^
귀엽죠?

혀가 살짝 나온게 너무 귀여워요~
Posted by 밀키~스!

 

우리집 막둥이 밀키의 세수하는 모습입니다.

무한 반복의 세수!

머리 뒤 까지 넘겨가며 씻어주는 쎈쓰!!

잠자기 전 몸 단장하는 시간입니다~ㅎㅎㅎ

 

 

 

 

Posted by 밀키~스!

저녁식사 중이었는데 밀키가 많이 졸렸나 봅니다~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더니만 자리잡고 누운곳이 바로 컵라면 박스!

몸이 이 보다 더 작았을 땐 쏙! 들어가서 앉기도하고 엎드리기도 하고 잘 맞았는데

지금은 밀키 몸에 비해 너무나 작은 박스가 되어 버렸지요~

그런데도 그 상자를 넘 좋아해서 안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어가서 너무나 곤히 자고 있는거 있죠~ 


 

사진을 열심히 찍어도 얼마나 피곤했음 눈도 잘 뜨질 못하더라구요~ㅎㅎ

마치 욕조에 따뜻~한 물을 하나 가득 받아 놓고 그 안에 몸을 담그고 누워있다가 잠든 모습이랄까~

넘 편해보이더라구요~


 

깨어서는 이렇게 털을 고르는데,

어쩌다 찍혔는데 우리 밀키 혀가 이렇게 길 줄이야~^^;;; 


 

우리 밀키의 상자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신발 택배가 왔어서 큰 상자에서 신발 한 켤레가 담긴 박스를 뺐더니만

금새 그 상자 안에 들어가서는 안나오는거에요~

그 좁은데를 들어가서 뭐가 그리 좋은지....


 

남은 상자 하나를 마져 뺐더니 이젠 완전 밀키 전용 공간이 되어버린 박스!

폭은 좁고 속이 깊어서 불편할 텐데도 안나와요~

저기서 몸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그러더니 급기야 이렇게 누워버렸답니다~

신발이 잘 왔는지 둘러보고 있다가 밀키의 모습을 보고는 빵! 터졌지 뭐에요~

부스럭 부스럭 뭘 하기에 봤더니만 저러고 누워있는거 있죠~ㅎㅎㅎ 


 

밀키의 상자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ㅎㅎㅎ

 

 

Posted by 밀키~스!

매일 먹고, 자고, 싸고, 놀고~ㅎㅎㅎ

우리 밀키의 일과랍니다.

저녁쯤 좀 놀다가 어느 새 저의 침실로 슬그머니 들어가면

요렇게 침대에 올라가 세상 편한 얼굴을 잠을 잔다는 것!!! 


 

어쩜 이리도 동그랗게 말고 자는지~

넘 귀여워서 안건드릴 수가 없지요~ㅎㅎ

한참 만져주다가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어떻게 이렇고 자는지~

쩔벌에 얼굴은 눌려가지고~ㅎㅎㅎㅎ

얼굴을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볼이 눌려서 넘 웃겼어요~

그 귀엽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잠에 완전 취해있는 밀키만 있더라구요~ㅎㅎ

 

정말 밀키 팔자가 상팔자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ㅎ

Posted by 밀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