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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마음을 즐겁게/마음의 울림

더 늦기전에....<감동의 글>

by 밀키~스! 2014. 11. 25.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씨외전(중국 고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남은 시간은 내가 아닌 부모님을 위해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