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1 안식일에 시온에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께 위로를 받으세요~~ 9월 첫 주가 이렇게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오늘은 비가 조금 내려서 그런지 낮 기온도 선선하니 가을을 만끽했네요~~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어느새 달력도 3장밖에 남지 않았어요~이렇게 여유없이 살아가다보면 지치기도 하지요~이 말씀을 보시고 힘받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사 66:10~13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 2024.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