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1 하나님의 교회에서 언어예절에 대해 배워볼까요?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말은 정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만큼 정말 중요합니다."말 길이가 늘어남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크고 는다는 말!"마음에 와 닿네요~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느꼈던 것중 하나가 식구들의 존칭이었답니다~어린 저에게 어른들도 항상 존칭을 해주셨거든요~식구들의 이런 모습은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하나님이시지만 어린 초등, 유아 성도들에게도"형제님~ 자매님~" 하시며 존대해 주십니다.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러하시는데 어찌 자녀된자로써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친한 사이일수록, 가까운 사이일수록 편하게 하는게 말인데요,그만큼 상처도 쉽게 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LV_vy1N.. 2022.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