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성 피부질환1 아기 고양이 토토의 시련 2 트리코모나스 원충으로 인한 복통, 설사를 앓았던 토토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를 한 덕에 건강한 모습을 되 찾을 수 있었지요~ 트리코모나스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라 2주간의 약을 먹고 치료가 되었다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밀키와 함께 둘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좀더 격리를 시키자 하던 중.... 이상 발견!!! 얼마 전 부터 토토가 세수를 할 때 마다 눈을 격하게 비비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눈 점막이 빨게지고~ 나중에는 살짝 검게 변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눈 밑으로 털 이 빠지면서 살이 이상한거에요~ 9월 30일 병원으로 직행! 피부병이 왔는데 곰팡이 균인지 검사를 했더니 다행이 아니더랍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약을 처방받았지요~ 더불어서 3일에 한번씩 약욕을 해 주라해서 샴푸까지.. 201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