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눈을 즐겁게/미묘(美猫)~한방*
우리 가족 밀키! <반려묘>
밀키~스!
2014. 11. 27. 00:18
반려묘 밀키가 처음으로 우리 집에 온 날....
태어난지 한 달쯤 되었을 때 왔나~
어미 젖을 떼고 왔다지만 아직은 엄마품에 있어야 할 아기 고양이 였어요~
요 아이가 언제 크나..... 싶었는데...
어느 새 많이 커서 목소리도 변했답니다.....ㅡㅡ;;;
아기 고양이때 사진이 많군요....
차차 올려보겠습니다~~~^^
캣 타워에서 잘 놀더라구요~ㅎㅎ
우리 밀키 너무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