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음을 즐겁게/마음의 무지개
어머니의 밥 그릇
밀키~스!
2015. 1. 4. 23:34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먹이시고자 당신의 배는 찰 날이 없으셨던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에 너무나 마음이 아려옵니다...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습니다....